고유정 사건과 뭐가 다른 거지? 숙박비 4만원을 후불결제 하겠다는 것에 실랑이를 벌이다가 반말을 들은 것에 격분하여 자고 있는 사람 방에 몰래 침입해서 사지를 절단하고, 시신도 방에 한참을 숨겨두었다가 며칠 뒤에 자전거로 실어다 유기한 사람인데. 반말 들으면 화낼만 하다 공감해주고 있더라?
기가 막힌 살인사건이 또. 52세 한남이 지난달 30일 오후 포항시 흥해읍 "식당에서" "흉기로" 아내를 "13번 찔러" 살해함.
남편의 잦은 폭행-남편의 외도로 이혼-다시 강제로 재혼-다시 폭행시작-도망쳐나옴-안때리겠다고 안심시킴-결국 살해당한 아내의 동생이 국민청원올림https://t.co/Hnd1EqRJxl
@KrapeJoa '인간형' 성욕 해소도구들의 경우 성범죄자들에게 가학성과 변태성을 연습하고 '현실화' 시키는 통로가 된다는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살인자들이 살인 전 동물학대를 보이는 것처럼요. Hazelwood, R. R., & Warren, J. I. (2016). 5 The Relevance of Fantasy in Serial Sexual Crimes Investigation.
또 성매매 하는 남성들은 성매매가 강간을 줄여준다고 믿지만 정작 본인들은 성매매를 하지 않는 남성들에 비해 성폭력 전과가 많고 성매매 여성에 대해 낮은 공감능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들을 보면 인간을 어떻게든 성적 도구로 삼으려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것https://t.co/YB7u2eYf0A
섹스돌이 왜 굳이 '여성'의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 성욕을 해소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굳이 '리얼한' 여성의 신체 모형을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크리피 한 것. 섹스로봇에 대해서는 사실상 '대체 노예제'라는 의견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