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추가 피해를 막아주신 시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는 국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범죄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고,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전자발찌 착용자를 비롯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은 물론,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에 대한 조치와 스마트워치 등 피해자 보호수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기존 제도의 한계와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폭력성 등으로 중대 범죄 위험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합니다. 경찰의 응급입원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긴밀히 협력해 실효적인 관리·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범죄 예방부터 현장 대응, 피해자 보호까지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극항로와 HMM 부산 시대, 남부 해양수도권의 닻을 올립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돌아온 팬스타 아크로호 선원들을 만났습니다.
우리 컨테이너선이 북극을 건너 유럽을 오간 첫 항해였습니다. 홍해를 통해 수에즈 운하를 거치는 기존 항로보다 운항기간을 열흘 가까이 줄였습니다.
낯선 바다에서 소임을 다해 주신 선원 여러분과 이 항해를 뒷받침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HMM을 찾았습니다.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의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새 바닷길과 HMM의 부산 시대가 남부 해양수도권 도약과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의 순간들>
국정감사도 진행하고 여성위원장 선거운동으로 전국을 돌며 수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전화드리는 너무나 빡빡한 스케줄입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많은 선배, 동료 의원님들이 성평등, 여성정책을 위해 한 일을 격려해주시고 그동안 용감하고 소신있게 필요한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람들도 소개해주십니다. 광주 간담회에서도 박균택 의원님이 제 역할이 민주당 승리와 이재명 정부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열심히 활동하며 도운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응원해주십니다. 발달장애인 정책과 예산을 위해 노력해줘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장애부모연대 전국지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러 오십니다. 행사에 오신 아버님, 어머님이 이야기를 하며 울컥하셔서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성안전을 위한 역할을 보고 감동했다는 청년, 험지지원을 열심히 다니는 모습에 고마웠다는 대구 지역 당원들, 열심히 연대해서 함께 정책을 개선했던 협회와 단체들. 제가 따뜻하게 응원하고 도왔던 많은 동지들. 제가 그동안 누군가를 돕고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애썼던 하나하나의 노력이 또 다른 응원으로 돌아옵니다. 세상일은 돌고 돌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좋은 일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정치경력이 짧아 아직 부족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오며 쌓은 관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SNS에 달리는 따뜻한 댓글들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과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좋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으로 꼭 당선되어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p.s. 어떤 당원님이 자발적으로 사진과 같은 지지선언을 올리셔서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조직도 약하고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당원 분들의 응원을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 재 인 캠프 따라가셨더라면 정성호 장관님도 더 편한 길 가셨을텐데, 꽃길 거부하고 이잼 선택하며 가시밭길!🤦♀️
최근 잼프께서 박원순 전 시장님 언급하셨는데,
박 전시장님과 아직 맞팔인 나는
문씨 때문에 희생된 한국 진보의 자산들이 안타까움.
(전 그렇게 생각요)
대권주자 박원순, 떠오르던 안희정,
문씨가 윤석열을 치트키로 쓰며 쳐내버린 노통의 사람 변양균, 강금원 등 수 많은 우리쪽 사람들...
문씨 언제까지 그 영화 누릴수 있을까요.
노통의 요청에도 안나온다 정치 안한다 하다가
타이밍 맞춰 마지막에 두둥 등장하거나
노통 반대측 검사도 놀랄 정도로 아무일 을 안했다던 변호인.
전 솔직히 양산부산대병원도 의심 중이라죠.
최근엔 문 정권 당시에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국정원 개혁으로 본인 밀정 기록을 지운게 아니냐는 설도 있고요.
나는 문씨가 한국 정치사에서 진보계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되길 바래요. 압수수색 한번 안당해본 화양연화는 이제 끝이길! 🙏
#문재앙
내일 아침 7시, ‘민티07’에 출연합니다.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최근 어떤 규제들을 들여다보고 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또 여러 정치 현안과 민주당에 대한 제 생각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무엇보다 당원 여러분께 직접 제 생각과 고민을 말씀드릴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출근길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