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도 ai를 굉장히 좋은 동료로 쓰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늦추거나 안 쓰는 곳도 있다.
가령 사물을 보고 느낀 점 같은 건데, 내가 이런 걸 느꼈어, 라고 하는 순간 자판기처럼 다다다다 뭔가를 쏟아내길래, 난 지금 머금고 싶어, 그러니 그만 하렴. 하고 주의를 줬다.
정확히는,,
그분이 직접 천으로 지으시는 건 아니고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주문을 넣는 것.
그래서 저는, 이런 작품의 경우, 창작자의 크레딧을 더 사려깊고 구체적으로 적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름이 지워지는 실무자들의 이름이 너무 많죠.
(실제로 이것을 구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에요)
사람들 타블로 이 영상 다 봤으면. 모든 걸 최적화하라는 세상에서 어떻게 창의성을 유지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인간은 AI가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소프트웨어가 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라고요. 우리는, 있잖아요, 예측 불가능한 존재예요. 그 예측 불가능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게 우리를 짓눌러 버릴 거예요. 이 세상에 예측 가능한 건 없으니까요. 미래를 최적화할 수는 없어요. 미래는 문자 그대��� 그냥 커다란 미스터리니까요. 그런데 지난 에피소드 보셨으면, 제가 얼마나 많은 영화를 봤는지 아시잖아요, 그렇죠? 저는, 저는 항상 영화를 봐요. 시간 낭비라고 누가 말하든 신경 안 써요. 시간 낭비가 아니에요. 영화를 만든 사람들한테도 시간 낭비가 아니었고, 그걸 보는 저한테도 시간 낭비가 아니에요. 나쁜 영화를 봐도, 저는, 저는, 저는 그것도 뭔가를 배우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그냥 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게 두지 마세요 있잖아요.”
https://t.co/4Ri0vxeYXo
현재 늙크크들 큰 충격에 빠트린 연예계 소식
1.
우리가 어릴 적 빅뱅(BIGBANG)이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리메이크했을 당시, 1988년 원곡과 2008년 리메이크의 차이는 20년이었음.
2.
당시에는 엄청 옛날 노래를 리메이크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가 카라의 ‘Pretty Girl’을 리메이크함.
3.
2008년 ‘Pretty Girl’ → 2026년 리메이크.
시간 차이는 18년으로, 과거 빅뱅(BIGBANG)의 ‘붉은 노을’ 리메이크와 거의 비슷한 세월이 흘러버린 셈임.
4.
더 놀라운 건 카라의 ‘Pretty Girl’이 발매되던 해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19살이라는 사실.
어느새 한 세대가 지나버렸음.
5.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리티걸은 아직 10년 정도 된 노래 같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
내가 성별횡단을 좋아/즐겨 하고, 가슴과 엉덩이 자지를 좋아하고, 남성과 여성 또 중성에게도 끌림을 느끼는 것이 남들이 보기엔 꽤 이질적인 요소일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건 나의 취향일 뿐이지 그 취향이 나의 삶을 크게 휘어잡진 않다보니, 주류 퀴어 정상성 커뮤니티에서는 겉도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