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뮤트 덜~그레이시 나왔고 내 화장품들 두개 빼고 다 탈락했고 브라운 금지 당한 충격에서 회복이 되지 않는 중.. 염색부터 자연모가 나은데 내가 굳이 웜톤으로 염색하고 웜한 베이스로 덮고 웜한 옷 입고 웜한 화장해서 톤을 맞춰 안정시켰다고.. 일단 충격 가라앉으면 새 화장품 보러 돌아온다
다음 주에 드디어 ㅅㅌㄷㅇㅆ 퍼컬 진단 받으러 간다. 예쁜거라면 일단 손에 넣어서 어떻게든 내 얼���에 얼버무려 쓰자가 나의 기본 자세였는데 전문가의 진단이 궁금하기도 하고 쉽게 쇼핑하고 싶기도 하고.. 대충 이론 좀 공부하고 질문할 것들, 챙겨가야할 화장품 고민중..
작년에 한껏 질러놓고 다 소비하지 못해 올해는 소소하게 구입한 러쉬 프레쉬세일. 설렁설렁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는데 오픈 시각 착각해서 줄서있다가 3등으로 입장했다 ㅋㅋ 친구거까지 대리구매 하며 지름욕구게이지 다 채웠음! 시즌 한정이란 말에 넘어가서 구입한 향수 프레쉬애즈 맘에 들어 만족
오늘 백화점 갔다가 딥티크에서 한정판 캔들 나왔다고 해서 보는데 리치가 있는거야... 나 리치광인인데.. 어떻게 리치향 캔들이 나올 수가 있지 하고 떨리는맘으로 시향해봤는데 진짜 리치향 그 자체더라고ㅠㅠ 냄새 맡는거만으로도 리치 먹구.. 리치즙이 입안에 가득한 그런 느낌.. 홀린 듯이 구매함
나이가 들었는지 자꾸 옛날의 것들이 그리워져서 고딩 때 썼던 까사렐 노아 구입
추억보정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너무 좋아. 겨울에 진짜 잘 어울리는 포근한 향이다. 요즘 산마노 바닐라 바디로션 바르고 노아 뿌리는데 달달하고 포근해.. 특히 니트류 옷에 향이 배어 은은히 나는게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