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알바하던 때였다. 계산대에 서 있던 날 보고 한 손님이 물었다.
“너, 보트 피플이지?”
어이가 없다. 진부하다. 고리타분한 인종차별 스토리. 때가 어느땐데 둘리가 빙하타던 때도 아니고.
“아니요, 저 파티 피플인데요.”
미친 소리엔, 미친 대답으로 맞서는 게 짱님이다.
디지캐럿 아시는 분들은
디지캐럿뇨(2003~2004)라는 시리즈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존 오타쿠 대상 디지캐럿 시리즈와 다르게 여아 및 아동, 가족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이지만 기존 시리즈의 분위기를 잘 살렸고 제작사도 오타쿠층까지 고려한 애니라 밝혔습니다
한편당 10분, 총 104화입니다
이거 ㄹㅇ임. 예전에 교도관분이랑 대화할 일 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범죄자는 범죄자상이 있거나 알아볼 수 있느냐?"라고 했는데 "절대 알아볼 수 없고 그냥 범죄자는 결정적타이밍에 하는 행동"이 다르다고 했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사소해도 중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