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견딜 용기>
7월 21일자 동아일보에 이런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통찰과 품격을 보여준, 서울대 박원호 교수의 글이다. 몇 대목만이라도 공유하고 싶다.
초연결사회에 민주주의는 퇴행했다. 연결은 진실뿐 아니라 거짓을 유통했고, 연대뿐 아니라 적대도 조직했다.
포퓰리스트 정치인은 오래 생각하게 하는 주장 대신 즉각 분노하게 하는 주장을 공급하고,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이용자가 이미 믿는 것을 증폭한다.
우리는 외로움을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접속하지만, 그럴수록 자기와 대화하는 능력, 곧 고독의 능력을 잃어간다.
포퓰리즘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는 목소리가 큰 시민이 아니라, 군중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라고 묻는 시민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장소는 의회나 광장이 아니라, 홀로 생각하는 한 사람의 고요한 마음이다.
https://t.co/H5XUoaF55N
🚨[주목] 핵폭탄 급 폭로💥
일단 영상 먼저 봐봐!
유튜브에서 삭제당했던 영상이고
일단 폭로자는 '붉은 3세대'(紅三代: 혁명 원로의 손자)라고 해.
6년전, 2020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선거를 졌을때의 제보였지만, 지금도 엄청 중요한..
마치 우리나라 얘기인 것도 같아.
전체 영상 중에 선거관련만 번역했는데
이거 하느라 밤샜어.
그러니 길어도 끝꺼징 보길...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진행된 80여 건 이상의 관련 소송에서 기각되거나 패소한 가장 핵심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증거 부족'!
그 놈의 '증거' 때문에 좌파? 매체들이 트통을 그렇게 물어뜯더니
그런데 이 영상은 도대체 뭐~임?
'복잡한 사안'이라 제보조차 거절해?
난 이거 팩트같은데.. 어때?
풀영상 보고싶으면 링크는 댓글에..👇
친명계 강선우 의원 무혐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을 약속하고 그 대가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
재판도 안가고 경찰이 법원 역할을 하고 앉아있음.
니들이 도대체 뭔데???
한마디로 사또가 경찰서장이자 검사이자 판사 역할 혼자 다 하던 조선시대로 돌아온 것과 같다고 보면 됨.
민주당이 경찰국가 만들고 있는 이유가 이것임.
그냥 더 이상의 조치없이 이러고 끝이라고 함.
정치인 비리를 고발하는 루트 자체가 막힌 셈.
⚠️ 사실인데도 흐린 눈 하는 머저리 등신들.
🚨 이진숙 의원 필리버스터 중 -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장관이 되고, 민노총 부위원장 출신이 대통령실의 수석이 됐습니다. 대통령실의 수석은 장관급이죠?
정말 이런 정권 처음 봤습니다."
"민노총이 어떤 집단입니까?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에서 민노총 간부가 북한의 김정은에게 보낸 충성 맹세문에서 일부를 발췌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읽기조차 역겹지만 참고 읽어보겠습니다. 판단은 국민 여러분께서 해주십시오."
😱 2018년 12월 9일 자 충성 맹세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조선반도의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온 겨레의 성원 모두가 우러르는 주체혁명의 새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백전백승의 우리 당은 우리 사상과 사회주의 위업을 이루기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수뇌로 인민과 함께 혼연일체 불굴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0년 9월 30일 자 충성 맹세문입니다.
"지사와 남조선 혁명가들 앞에 나서고 있는 방대한 혁명 임무를 경애하는 최고지도자
김정은 동지가 가리키는 방향에서 결사 관철하는 것을 혁명전사의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사는 당 창건 75돌에 모두 다 위대한 당의 영도에 따라 불굴의 혁명 신념과 불같은 조국애로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 동지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며,
수령님과 장군님이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여 이남 사회에 김일성·김정일주의와 위업을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이 땅 위에 꿈에도 그리던 조국통일을 이루어 가는데 한 몸 바쳐 투쟁할 것을 결의합니다."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 만세! 아름찬 투쟁의 역사 조선로동당 만세!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실현 투쟁 만세!"
"이런 사람을 간부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 민노총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개딸 정권은 이 민노총 출신, 민노총 위원장 출신을
버젓이 20명 대한민국 최고 의결기구인 국무회의에 정 멤버, 국무회의의 일원으로 발을 들이도록 했습니다."
"이런 충성 맹세문을 북한 정권에 바치는 조직원을 둔 민노총, 그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버젓이 대한민국의 장관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청와대 한가운데로 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