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운전기사만 운전할 수 있어
승객이 운전하는 버스는 본 적 없을걸?
감정이나 기분도 마찬가지야
잠시 올라탔다가 때가 되면 내리는 승객일 뿐,
운전대는 내가 꽉 잡고 있어야 해
승객에게 넘겨주지 마
운전이 힘들 땐
안전하게, 잠시 멈추도 괜찮아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중
25년 10월부터
중고차를 알아보다
시큰둥 넘어가고
그즈음부터
무의식에 입력 시켜논 결과
26년 1월 둘의 월소득에서 따로 적금없이
계약금빼둔다면서
계약하라는 허락이!
대수롭지않은척
밤마다 옆에서 테슬라 들어가
계약만 몇번을 한건지;;;
그러다 진짜 계약+_+
얏호 풉^^
야간이 끝나고
씻구 개운하게 누워
푹잣으면 했는데
핸드폰 들여다보다
날이 밝아질대로 밝아진 그 무렵
안대를 끼고 잠을 청한다
푹잤으면 했지만 3~4시간만에
잠이 깬다
그치만
옛 추억의 기억들을 만난다 ���속에서
지금은 안부조차 모르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얼굴들을
잠깐이나마 마주친다
통증이 줄어드니
오른쪽 팔꿈치가 스물스물 아파온다
소염주사를 맞으러 가야할 것 같다
40대가 넘어가면서
하나씩 달고 사는게 생겼다
심해지지않게 잘 유지하는 법을 익혀가는 중
그래도 수영을 시작하고
운동에 즐거움이 생겨 다행이다
잘 관리해나가자
우선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수건에 사용감
냄새가 배어있다
빨래를 돌려도 남아있다
기분좋게 머리를감고 세수를하고
수건에 닿는 느낌은 좋지만
남아있는 잔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내와 아이들이 없는
이 시간
수건몽땅 한아름
세탁기 삶음모드 on
기분좋은 포근한
수건의 감촉, 향을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나에게
이번 인생엔 아직까진
월급에 굴레를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곳에 글이나도 남기는 듯
전에는
인스타에 찍은 사진을 보정하고
이쁜 것만 올렸었는데
인스타자체가 너무
삶 자체를 비교하게 되는것 같아
23년부터 손절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레벨업을 하기위해 오늘도 끄적
급할 것도 없는데
괜히
내 의지를 너무 투영한다
아이가 즐거워하면 그만인 것을
이 순간 같이 보내는게 소중한건데
그래도 즐겁게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오늘하루도
아이와 함께하며
같이 성장해간다
누구보다도
너를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그런 아빠가 되어볼께
오늘도 앞으로도 사랑해
둘째아들
세발자전거 태우러
넓은 공터로
자전거 제법 중심도 잘잡는데
페달을 반만굴린다
답답한 마음에
조금만 해보면 잘하리라 생각하고
발을 손으로 잡고 굴려주지만
생각보다 잘안되는지
흥미를 잃은듯
끌어주기만 바란다
그냥 재미있어하는 부분까지만
놔둬두 됫었는데 하는 후회가;;
허리를 바닥에 붙이는 연습을 통해
코어, 허리 중립 연습
그 뒤
일어서서
연습
처음에는 느낌이 잘 안잡히지만
하다보면 느낌이 조금씩 생김
앉아서 적용하면
앉았을때 훨씬 허리에 안정감 생김
그리고 유지한채로 숨을 깊게 들이쉬면
복식호흡까지
인생에 꼭 필요
자세 연습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코로나가 그나마 일반화 되면서
22년 6월부터
회사 운동시설에서
웨이트를 시작���다
몸이 그리 막 좋아지지않았지만
유선생을 통해 운동에 관해
많은 안내들을 통해
운동할때 적용하면서 느낀건
코어, 허리중립의 중요성!
누으면
허리쪽에 자연스레 손이들어가는데
손이안들어가게 바닥에 붙이기
내가 잘 하고있는건지
생각해볼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주변을 둘러본다
아내가 있고
건강에 이상은 있지만
양가 부모님 그래도 활동하시면서
지내시고
너무나 사랑스런 두아이가 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좋은 지인들이
있는 편이다
넓은집은 아니지만
지낼 아늑한 집도
감사하다
둘째 하원 시간이 다가온다
회사 Audit 나온다길래
휴무인데도 관련 기준들을 살피는
내가 어이없고 머하는지 싶다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세포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
못나보이고 싶진 않나보다
낮잠을 잠깐이���도 자볼까 하다가
덤벨을 든다
그래도
뿌듯하다
시간을 알차게 쓴 오늘의 기분 좋다
이가 시린 것 같아
치과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시린부분은 이상이 없다하고
혹시나 싶으니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른 이 뿌리부분에 염증을 발견
신경치료를 해야한다하여
무서웠지만
다행이 통증없이
소독 2번째
하고싶은말은
치과는 반기에 한번씩은
엑스레이찍어서 확인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