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재난 상황을 보니까 문득 2010년에 방송했던 무한도전 나비효과 편이 생각났다.
얼음으로 꾸며진 이글루 2층방과 에어컨이 설치된 몰디브 1층방에서 각각 두 팀으로 나눠서 논다는 설정으로, 1층에 설치된 에어컨의 실외기가 2층에 연결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날 수록 2층의 얼음이 녹은 물이 1층으로 내려와 물난리가 난다는 내용이었다.
이 에피소드가 당시에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지금 네팔을 비롯해서 전인류가 직면한 위기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다.
여러분 정확히 얘기합시다.
양조위는 일단 미남입니다.
키가 작죠. 근데 미남입니다.
멋스럽죠. 근데 미남이에요.
귀엽잖아요. 근데 미남이고요.
아시겠어요? 미남이라는 전제를 부정하고 다른 걸 붙일 이유가 없는 분입니다. 논쟁의 여지요? ‘장국영보다’를 붙일 때나 생깁니다.
#끝
뮬란이 여자의 효를 행할 수 없기에 하는 '남자'로서의 효임. 즉, 동아시아 설화나 고전에서 흔한 여자가 남장해 출정하는 모티프를 디즈니는 제대로 파악한 거. 이 기본적 이해 위에 젠더에 관한 의문과 여성성을 이용한 승리, 뮬란의 성장을 더했기에 동서양 관객들 모두 이입할 수 있는 영화가 됨
평범한 편집자인 내가 로판남자캐릭터와 펜팔친구하고 있습니다.
<<<< 제발 같이 봐주세요.... 현대인이랑 로판인이 펜팔하는 내용인데 여주가 설정집이랑 전개를 알고 있어서 조언해주고 편지 나누다가 친해져요! 신선한 소재 찾으시면 반드시인 게 편지내용이 많은 서간체라서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