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원제는 〈Vergesslicher Engel〉입니다. 한국에서는 〈건망증이 심한 천사〉라는 제목이 가장 널리 통용되어 채택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잘 잊어버리는 천사’나 ‘망각의 천사’를 선호합니다. 언어와 문화에 따라 번역의 지향점이 다를 수 있으니 이러한 맥락을 함께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년입니다.
어떤 사랑은 영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떠나간 당신을 잊지 않은 채 오래도록 기억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 봄날을 마주할 때면, 언제까지라도 당신의 궤적을 떠올릴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REMEBER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