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나 이 말 너무 역겨움
친구 감상을 듣고싶고 온전히 친구가 궁금한 나
정작 친구의 변화는 싸그리 무시하고 본인의 어줍잖은 잣대로 판단하며 안타까워함
근데 그걸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처럼 포장하는 건 좀 많이 역겹죠
솔직해지자
내가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얘기하는 게 아니꼽다고
기혼들 만나면 알걸
그들은 자신이 기혼상태라는 걸 끊임없이 말함
남편 아이 시댁...모든 주제가 이것과 연관되어 있음
재밌게 봤던 영화, 읽었던 책, 다녀왔던 맛집도
그냥 온전한 감상이 아니라 기혼 필터 끼고 말한다
나는 니가 어떻게 재밌게 봤는지 궁금한데
남편이 웃겨서 쓰러졌다 이런거는 안듣고싶다구
난 가끔 아내도 아니었고 엄마도 아니었던
내 친구 어디갔나 싶음
그 친구는 만족하는거 같아서 걍 암말안해
친구사이에서
맞다 결혼했었지! 할 정도로
결혼 전후 똑같이 대해주는 사람 극히 드물다
유니콘이랑 동급임
유튜브 도시여자대피소 보고 든 생각
<주식시장 하루 루틴>
1. 9시 : 시초가에 강한 종목 및 테마 확인
2. 9시30분~11시 : 주도 테마가 생성되는 시간
3. 12시 : 세력들도 점심먹으러 간 시간
4. 13시 : 신규테마가 또 생길 가능성 높음
5. 14시 :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
6. 15시 : 종가베팅 할 종목들 찾아보기
대충 요정도만 확인하면
주식시장 체크는 완벽할듯.
시간없으면 시초랑 장마감만봐도 충분하다.
너무 충격인건 진짜 천천히지만 간절하게 원했던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음… 그걸 알았을때 충격받아서 온몸에 소름돋았음.
그러니까 지금의 트친들도 새로꿈을 꾸느 걸 멈추거나 아님 지금 꾸는 꿈을 포기하지 말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상상이상으로 길어서 언젠가 현실로 다가와줄거야.
이렇게 2년만 버티면 무조건 잘 풀린다
1) 남의 하루를 궁금해 하지 마라
2) 발전하는 느낌이 없어도 계속 하라
3) 잠깐의 기분으로 하루를 망치지 마라
4) 체력이 생명이다
5)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해라
6) 찰나의 이익을 위해 원칙을 깨지마라
7) 절대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8) 책과 대화가 당신을 살리는 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