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이었다고 해서 평생 낙인이 찍혀야 하는 건 아니다. 죄를 씻고 성인이 되어 올곧게 살아온 사람을 응원하지 못하는 사회는 더 아프다. 정작 분노해야 할 대상은 소년기엔 멀쩡했는데 성인이 되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잘 살고 있는사람들 아닌가. 훌륭한 배우 조진웅씨의 은퇴가 너무 안타깝다.
박근혜 탄핵 때 찬성표가 234표였다.
당시 민주당은 124석에 불과했고 새누리당이 128석, 국민의당이 38석이었다.
새누리 절반이상이 이탈한 거다.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에도 이탈표가 12표밖에 안 나왔다는 것은, 국힘이 새누리보다 훨씬 저질스러운 이익집단임을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