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의 특징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가 아닌 ‘남’을 중심에 두는 태도가 굳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갈등을 직면하기보단 무마하려 한다. 타인의 요구를 들어주고, 스스로를 낮춘다. 심지어 나를 학대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순응한다.
그것이 '포닝'이다.
20대 중반에 내 계획대로 취업이 잘 됐지만 의도치 않게 정병이 악화되어 임용포기를 한 후 내 인생이 바뀜.
만약 관두지 않았다면 난 현재 5천만원 이상 가지고 있었을거임. 근데 그만둔 후 나는 취업을 하지 못했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2년간 집에서 안나왔음.
이제 막 다시 사회로 나왔는데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전화함.
사람이랑 눈맞춤 못함. 눈만 보면 불안 증폭해서 다른 곳 응시해야함. 면접 때는 억지로 눈맞춤 하긴 함.
나는 20대 초반에서 중반을 전부 날렸고 여전히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음.
의사 피셜 20대가 제일 힘들고 30대 되면 정병 줄어들거라고 좀만 버텨보자고 하셨는데 한숨만 나옴.
내가 생각하는 청춘은 30대야ㅠㅠ 그냥...그러길 바라는 중임. 정병으로 시간 날려먹은게 눈물나서 30대에는 직장 잡고 제대로 살고 싶음.
동생을 보면 정말 20대 답게 살았고 하고 싶은거 하며 잘 살고 있는데 내 모습을 보면 처참해서 더 눈물이 남. 나도 30대가 되면 진정한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만족 지연: 헬스장에서 자라는 투자자>
1.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투자도 잘하는 경향이 있음. 우연이 아니라 두 영역이 정확히 같은 근육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시 보상을 거절하고, 결과가 보이지 않는 구간을 견디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능력. 이것이 곧 근육이고, 곧 복리임.
2. 2004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의 드라간스키(Draganski) 연구팀은 Nature에 한 가지 실험을 발표함
저글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성인들에게 3개월간 저글링을 학습시켰더니, 운동 협응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회백질이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증가했음. 반복된 행동이 뇌의 물리적 구조 자체를 바꾼다는 직접 증거입니다.
헬스장에서 한 세트가 근섬유를 재건하는 것과, 매달 같은 날 적립식 매수를 누르는 행위는 같은 종류의 사건이 아닐까? 절제하고 계획에 따라 실천하는...
3.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사람은 미래의 보상을 위해 오늘을 참지 못하는가. 2011년 UCLA 연구팀은 fMRI로 사람들의 뇌를 촬영하면서 자기 자신과 미래의 자기 모습을 번갈아 떠올리게 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음.
많은 참가자에게서 "미래의 나"를 떠올릴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낯선 타인을 떠올릴 때와 같은 영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기를 더 '남'처럼 느끼는 사람일수록 저축률이 일관되게 낮았음.
4. 즉 만족 지연 실패는 의지박약이 아님. 미래의 나를 진짜 나로 느끼지 못하는 신경학적 거리감의 문제입니다.
6개월 뒤 단단해진 거울 속 자기가 '진짜 나'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오늘의 치킨을 거절할 이유가 없음.
10년 뒤 복리로 자란 계좌가 '진짜 내 돈'으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오늘의 단타를 거절할 이유가 없음. 만족 지연은 의지의 싸움이 아니라 정체성의 싸움임.
5. 찰리 멍거는 52세가 되어서야 워런 버핏과 본격적으로 손잡고 버크셔 해서웨이에 합류했습니다. 그가 평생 반복한 원칙은 단 하나였음.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어리석은 짓을 피하고, 기다려라. 멍거가 말한 기다림은 수동적 상태가 아닙니다. 매일 들어오는 유혹을 거절하는 가장 능동적이고 피곤한 노동임. 그리고 당신에게도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친절하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6. 결국 헬스장과 계좌는 같은 사람을 만듦. 오늘의 한 세트가 내일의 1g을 만들고, 오늘의 한 번 매수가 10년 뒤의 복리를 만듭니다.
변화는 결심에서 오지 않고, 결심을 매일 다시 꺼낼 필요가 없을 만큼 시스템이 된 행동에서 옴. 만족을 미룰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자산도, 몸도, 평정심도 모두 가져감. 이것이 거의 유일한 인생의 진리임
그냥 나처럼 집에 있어도 즐거운 사람이 위너인 것 같다.
뭐하러 기를 쓰고 나가서 돈쓰고, 힘빼고, 인간들이랑 부대껴야
휴일을 보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웨이팅 40분 해서 먹으면 맛 없어도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겠지.
근데 그게 과연 즐거운가??
다행이 아내와 딸도 나와 취향이 비슷하다.
집에 가구 하나라도 좋은거 들여놓고,
비싸고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 해 먹고,
그렇게 지내는 게 훨씬 휴일을 값어치 있게 보내는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 취향에 따른 거니 반박시 님말 맞음.
나는 밖에 나갈 때는 남들 일하는 날이거나,
아예 좀 비싼 가격대라서 접근성이 낮은 숙소라거나,
그런 쪽을 선호한다.
일 할 때 말고는 인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싶지 않다.
삶은 유한하니 명랑하게 살아보세요
1. 내 삶이 영원하듯 미루지 마세요
2. 고민했던 일도 언젠가 지나갑니다
3. 웃을 수 있을 때 자주 웃어야 합니다
4. 사소한 일상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5. 걱정만 하다 하루를 잃지 마세요
6. 힘든 날일수록 명랑해야 합니다
7. 자주 웃는 사람이 다 이겨요
기록학자가 추천하는
>>읽은 책을 100% 내것으로
만드는 2가지 방법<<
• 코어링 노트
한 챕터 읽으면 책 덮고
기억나는 키워드만 적으래
• 독서 카드
책 다 읽으면 코어링 노트만 펼쳐두고
카드 1장에 10줄 미만으로
배운 내용을 적어보래
이렇게 하면 심리학적으로
’인출 효과‘ 때문에
뇌 속에 담긴 정보를 애써서 꺼내다 보면,
오히려 정보가 뇌에 착 달라붙는대,,
즉, 책을 보며 바로 문장을 옮기면
'유능감'이 남겠지만,
덮고 적으면 '정보'가
머릿속에 생성된다고 함,,
나 포함 맨날 책 읽으면
하루만에 까먹는 사람들은
이 2개 꼭 해보면 좋을거같음,,
일기쓰는 습관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
・언어 감각이 바뀌고 콘텐츠가 달라진다
・강제로 스마트폰을 끊는 시간이 생긴다
・머릿속이 정리된다
・경험이 자산으로 바뀐다
하지만 진짜 핵심은 따로 있다
일기는 ‘농사 같은 감각’을 키운다
당장 결과가 없어도 쌓아가는 힘
통제할 수 없는 변수까지 흐름에 포함시키는 감각
이건 평범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이다
+ 기록은 쌓일수록 힘을 발휘한다✨️
만성 피로 있는 소녀들
⭐카페인 때려넣지 말고 비타민 B⭐챙겨드세요
피곤하면 근본적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야지 냅다 카페인만 때리면 바이오리듬이랑 속 다 망가짐..
특히 에너지 드링크 2~3개씩 마시다가 큰일나요 ㄹㅇ 저도 알고싶지 않았음
그냥 잘 자고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최고임..
➡️ 부자가 되기 위한 10계명⬅️
1. 수입보다 적게 써라!!!
돈을 많이 벌어도 더 많이 쓰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2.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월급 받으면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세요.
3. 돈이 일하게 만들어라!!!
노동으로만 돈을 벌면 한계가 있습니다.
투자(주식, 부동산, 사업 등)를 통해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합니다.
4. 지속적으로 배워라!!!!
돈의 흐름, 투자, 경제는 계속 변합니다.
책, 뉴스, 경험으로 꾸준히 학습하세요.
5. 빚을 관리하라!!!!
모든 빚이 나쁜 건 아니지만
소비를 위한 빚은 독, 자산을 위한 빚은 도구입니다.
6. 장기적인 시야를 가져라!!!!
단기 수익에 집착하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7. 수입원을 여러 개 만들어라!!!
한 가지 수입만으로는 위험합니다.
부업, 투자, 사업 등 다양한 흐름을 만드세요.
8. 리스크를 이해하고 관리하라!!!
투자를 안 하는 것도 리스크입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피하기”가 아니라 “통제하기”입니다.
9. 주변 환경을 바꿔라!!!!
돈에 대한 생각은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10. 꾸준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
특별한 비법보다 중요한 건
오래 지속하는 힘입니다
우리모두 부자됩시다😁🙏
끝까지 경쟁 한다는것
1. 진짜 경쟁자는 극소수임.
2. 1000명 중 빨강 주황 파랑 대부분이 시작도 안 하거나 빨리 포기하거나 느리게 하거나 산만해져서 끝남.
3. 끝까지 진지하게 하는 사람은 노란 점과 초록 몇 개 수준이고 경쟁 치열하다는 건 착각에 가까움.
4. 경쟁 심해진다는 변명은 에고 보호임.
5. 실패나 미루기 이유로 '경쟁 심해서'라고 하는 건 자기 합리화고
6. 실제 원인은 외부 경쟁이 아니라 내부 두려움과 지속성 부족임.
7. Munger 인용의 핵심 무게가 있음.
8. '단순한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해라'는 말처럼 성공한이는
9. 복잡한 걸 찾지 않고 단순한 걸 꾸준히 하고 대부분 가볍게 다루다 탈락함.
10. 현실 적용의 강력한 takeaway임.
11. '잘하는 사람 많아' 느낄 때 끝까지 하는 사람 몇 명만 떠올리면 되고 1~5명 안에 들면 이미 상위권이고 나머지는 관객 수준임.
12. 숫자로 본 잔인한 현실임.
13. 시도 안 함 60%는 0명 남고 3번 실패 30%는 0명 느림 산만 8-9%는 거의 없고 진지 끝까지 0.11%는 1~10명 수준임.
14. 경쟁의 99%는 자기와의 싸움임.
15.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 대부분이고 이 시각화 보면 핑계 대기 어려움.
16. 진지함 자문이 필요함.
17. 포스트가 묻는 '진짜 진지하게 하고 있음?'에 대부분 아니라고 인정할 텐데 그 인정 순간부터 경쟁이 시작됨.
18. 지속성과 실행력이 희귀함.
19. 숫자가 많아 보여도 지속하는 사람이 극소수라 단순 실행만으로 상위권 진입 가능함.
저는 회복탄력성 이렇게 키워요
1. 책 많이 읽고요
2. 그에 대한 글쓰기도 하고요
3. 주3회 정도 근력과 유산소 운동하고요
4. 가끔씩 산책도 해서 뇌를 정화하고요
5.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하고요
6. 목욕탕에서 사색도 하고요
7. 다양하게 시도하고 실패하고요
8.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요
9. 능동적 고독 속에서 재능을 키우고요
육체와 정신의 능력치가 올라가야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