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VFX, 2D/3D 디자인, 2D 일러스트 컨셉 아트 쪽이 제일 타격이 큽니다 여기는 지금 주니어를 뽑지도 않아요 숙련도가 떨어지는 신입은 ai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이에여
코딩 쪽은 실제로 주니어 안 뽑고 ai로 대체했다가 일 꼬이고 난리 나서 사람 다시 뽑은 게 얼마 안 된 일이고요
언뜻 감동적으로 보이면서도 이 땅의 아픈 근대사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글, 수많은 이름없는 방직공들의 피 땀 눈물이 서려있는 평화시장에서 꽃다운 시절을 전부 보내시고 ~어패럴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이 붙은 직장까지 다니게 되는 달인이 되셨지만 그것이 이분의 노후를 책임져주지는 못했다.
예전 동인행사는 손해를 보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장르 선보이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동인행사는 돈벌이 수단정도로밖에 안보이는거같음 머기업은 본인이 참가 안하고 자동사냥돌리듯 사람보내고
물론 손해보지않고 수익내고 해야 그 판도 유지되고 창작자도 동기부여가 되는거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퀄좋고 질좋은 굿즈 사면 그만이지만
동인정신 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지는거같고
메이저도 너무 메이저만 한가득이라 아쉬움이 있는거같음 나도 다 즐기는 장르지만 메이저 장르로 번돈 늙크크 장르 내는데 쓰고
그런 사심채우기 굿즈는 수익성을떠나서 그냥 돈안되고 번거롭더라도 계속 낼거같음
내가좋아했던걸 과거에 같이 좋아했던사람들이 오랜만에 봤다는듯 반갑게 얘기하면서 소비해줬을때 느껴지는 감정이 상당히 뿌듯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