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
'글로벌 신안보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빛나는 주역들과 함께 했습니다. 열띤 토론과 치열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미국의 팔란티어, 독일의 헬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신안보 혁신기업이 반드시 탄생하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 안보 환경이 이른바 '기술 안보'의 시대로 대전환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혁신 기술이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된 만큼,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내야 합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신안보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안보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안보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K방산의 눈부신 성장을 일궈낸 저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혁신기업들이 당당히 세계 무대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일본 국회 한일 친선 교류 단체인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회장님을 만나 한일관계의 미래와 양국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한의원연맹에서 활동하시며 한일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 오신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입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 협력은 이제 "선��이 아닌 필수"입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글로벌 현안 속,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은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양국 정부를 넘어 의회와 지방정부, 기업, 그리고 국민을 잇는 폭넓은 교류가 이어질 때 한일관계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굳건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신 우리 국회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님과 민홍철 간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양국이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한일관계를 물려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지하철에서 노인석에 앉아있는데 5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내앞에서 괴로워하길래 내가 일어나서 앉으라고 했다.갑자기 복통이와서 그렇다고ᆢ다음 정거장에서 등산복입은 내또래 노인이 그 아주머니에게 경로석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길래 몸이 불편해 내가 양보했다고 하니ᆢ궁시렁댄다
나는 중국을 추종도 혐오도 안한다.다만 오늘날 세계질서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이성적 국제정세에 대한 상황판단으로 인식할 문제다.아직도 미개한 냉전적사고방식으로 혐중하거나 빨갱이라거나 하며 배척하고 친중도 아닌 현상황 자체를 이재명정권의 가장 단점인양 떠들고 있는 정치권을비판할뿐
박찬대 인천시장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배삯이 무려 11만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합니다.
실제 인천에 거��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배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해결 꼭 부탁드려요.
조만간 한번 만나요.
다시 1번 축하드립니다.
<포용금융은 일회성 대책 아닌 금융시스템의 구조개혁 과제>
- 포용금융전략추진단의 첫 일정 "현장大토론회 개최”
오늘 「포용금융 현장 大토론회」 에서 포용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금융시스템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함께 묻고 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시간 동안 직접 의견을 청취하고 질문하면서 치열하게 토론했습니다. 토론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 하여 많은 국민들께서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부·금융권·학계뿐 아니라 지역, 현장 실무자 등 매일 채무자와 마주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을 모셨고, 책상에서는 보이지 않던 생생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현장의 활동가와 실무자분들이 들려준 생생한 사례 하나하나가 어떤 통계보다 묵직하게 다가온 자리였습니다. 한 사람의 회복을 곁에서 지켜본 이들의 이야기 속에, 이미 해답이 들어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용금융은 일회성 민생대책이 아니라 금융시스템의 구조개혁 과제입니다. 왜 국민들이 제도권 금융의 문턱 앞에서 돌아서게 되는지, 왜 한 번의 연체가 장기연체로 이어지는지 구조 자체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포용금융은 금융의 원칙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금융이 더 정확하게 평가하고 더 일찍 조정해 더 낮은 사회적 비용으로 문제를 풀게 만드는 길입니다.
개별 금융회사가 안전한 고객만 고르는 건 합리적일 수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하면 자금공급에 공백이 생기고 시스템 전체가 더 큰 위험을 떠안습니다. 제도권 밖으로 밀려난 분들은 불법사금융·과도한 추심·장기연체의 악순환에 빠���고, 그 비용은 결국 사회 전체의 몫이 됩니다. 이제는 회피가 아니라 포용이 합리적인 선택이 되도록 금융의 규칙을 다시 짜야 합니다.
오늘 현장대토론회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이 모였습니다. 현재 한국 금융이 부동산 담보·고신용자 위주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진단 과 함께, 과거 금융이력뿐 아니라 미래 상환능력까지 신용평가에 반영해 ‘좋은 차주’를 발굴하고 금융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서민금융기관의 역할 강화와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있었습니다.
세시간의 토론으로 정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토론회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작으로, 앞으로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내 총괄·정책서민·금융산업·신용인프라 4개 분과에 전문가·현장 실무자 등이 참여하여, 지배구조, 신용평가, 금융회사 평가•인센티브 등 금융시스템 전반을 들여다 보고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포용금융을 어렵게 했던 기존의 작은돌과 큰돌들을 치워 나가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일회성의 정책이 아닌 포용금융 제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토론회 영상 보기 : https://t.co/PJvBQEg0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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