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여름이 카쿠렌보 -> 카쿠렌보 뮤비에서 다른 시간선의 자신을 본건 노아였음 젤먼저 멤버들에대한 기억을 되찾은 사람-> 육여 세번째 나레이션
여섯번째 여름이 육여 -> 젤먼저 기억을 되찾은 사람은 봉구랬음 -> 육여 여섯번째 나레이션
이걸 놓고 볼때
첫번째 루프 - 봉구
두번째 루프 - 예준
세번째 루프 - 노아
네번째 루프 - 은호
다섯번째 루프 - 하민
여섯번째 루프 - 봉구(밤비)
그리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봉구의 꿈이라거나 벨소리 들려줌
첫번째 여름과 마지막이 봉구인 이유가 있어보임 혹시 이래서 봉구 밤비로 이름이 두개였습니까?
그리고 하민이의 나레이션이 매우 의미심장함 다른 멤버들이랑 조금 다른데 그 해당 시점에대해서만 얘기 하는게 아니고
이미 많은 계절이 지나감, 더는 지체할수없음, 속도를 올림 등등의 뭔가 아는듯한 말을 함 -> 하민이만 기억의 파편을 가지고 있다는 떡밥
아니...아니 대체 어디서부터 설계를 하신겁니까 😭
이제 육여를 제정신으로 들을수 없다고요오오
같은 세계에 존재하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던 다섯 명.
지금은 다 함께 하나의 무대에 서 있지만
처음부터 그들의 시간이 같았던 것은 아니었다.
함께하는 시간보다
각자 홀로 잠겨 있던 시간이 더 많았으며,
상념과 내면으로의 침잠으로 채워지던 시간들.
멤버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공허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더듬고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던
'함께'라는 말 아래에는
서로에게조차 닿지 못한
다섯 개의 시간이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서로의 시간을 건너
마침내 만나게 된 존재들.
멈춰 있던 시간을 돌려 음악을 하고,
다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것.
플리를 만난 순간,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고,
다섯 개의 시간은 비로소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그 다섯 개의 시간이
마침내 하나의 시간을 이루기 시작한 순간ㅡ
그들의 세계에는
영원히 지속될 여섯 번째 시간이 찾아왔다.
여섯 번째 여름이었다.
#PLAVE_ArchiveBook
@plave_official
(*플레이브 공식 아트북 < PLAVE: The Children of ASTERUM > 158P,
"멤버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이 공허의 근원을 더듬는다. 그것이 무엇인지 끝내 이름 붙이지 못한 채, 같은 질문만을 되풀이한다." 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