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아가 바닥에 누워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찡찡대며 “디지게 패고 싶다.”고 말함.
나: 너 이리 와봐. 지금 뭐라고 했어.
6: 쭈뼛쭈뼛 다가옴.
나: 디지게 패는게 어떻게 하는 거야?
6: (양팔을 번쩍 올려 귀 옆에 딱 붙임.)
디지게 패고 싶다~!
나: 따라해봐 기 지 개 켜 고 싶 다
많은 부분에서 장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도 알겠는데.
평가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도 상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난 계산도 못한��. 완전 곰이라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 지적받는 상황인 거나 다를 바 없어서 과제만 ��여가고. 결국 난 회피하고 싶어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