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소년연가>를 아시나요. 고전문학 뺘마리를 붉고 붓게 만드는 동픽문학의 정수. 단어와 문장까지 그 시절을 고증하고있어 지하철에서 읽다 들켜도 '오 고전문학 좀 읽을줄 아는 놈인가?' 여기고 넘길 것입니다.. 곧 배꽃 펴는 계절, 소년연가도 한번 펴보시와요. 사랑을 해본 자, 혹은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자. 누구라도 소년연가가 전하는 깊은 사랑의 참맛에 사무치게 감동할 것임을 약쏙드립니다.. .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함께 살아가요.
이터널 가사 속 화자가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에서
준수를 떠올렸다는 유천 인터뷰 진짜 좋아함.
화자에 본인을 대입해서 똑같이 느꼈다는 거잖아..
준수를 바라볼 때 형성되던 ‘보호해주고 싶은 대상’,
‘지켜주고 싶은 존재’라는 특유의 감정선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준수의 모습이 겹쳐 보였던 듯..
애기 잠버릇 얘기하니까 굳이 남들 앞에서
맞아. 쥰수야, 너 이렇게 자^^
근데, 이렇게도 자는 거 알아?^^ezr이셔..
같이 잠자리해야 알 수 있는 얘기 하는 거..
넘.. 남자여우짓.. 이시고.. 책 내셔야 할듯;
둘이 2층 침대 쓸때 잠든 애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얼마나 쳐다보고 계셨을지 감도 안옴;
@yusuwakurukara 현장에 있던 친구분이 말해준 걸 보니까, 준수가 그 팬분에게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이 누구인지 네다섯 번이나 물어봤대요.그래서 다들 “왜 이렇게까지 이 질문에 집착하지?” 하고 의아해하던 순간, 그 팬분이 유천의 이름을 말했고, 이어서 준수가 직접 유천의 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