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NS 하면서 이런 마음 든 적 있어?
왠지 나만 소외된 것 같고,
다른 친구들끼리는 나보다 더 친한 것 같고.
서로 댓글 주고받는 걸 보고 있으면
‘나만 겉도는 건가?’ 싶고,
괜히 하루 종일 마음이 심란해지고.
예전처럼 SNS가 즐겁지도 않고.
그런 날이 있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내 위치를 확인하려고 하지 마.
누가 누구와 더 친한지,
누가 누구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는지
비교하기 시작하면
원래 즐거웠던 공간마저 불편해지거든.
모든 사람과 친해질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어.
SNS는 친한 사람을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을 하나씩
발견해 가는 곳이니까.
누군가의 ��리에 끼지 못했다고 해서
네가 외로운 사람이 되는 건 아니야.
너를 편하게 해 주는 사람,
네 이야기에 웃어 주는 사람,
별것 아닌 말에도 진심으로 반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한 명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이 공간은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어.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보며
네 자리를 확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누군가의 무리에 선택받아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니까.
우울하면 애기해 . 배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