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 트위처에서 {이야기 새}라는 인터넷-시 창작 프로젝트를 했던... 새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그동안 더 무교에 더 가까워졌고, 시쓰기는 관뒀고, 소설을 쓰게 되었고 여전히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요, 성경 2차창작을 하게 되었습니다..종교가..좋고.. 나사렛은 피어싱을 했어요
고양이 볼 때마다
스트릿 출신이던 내 고양이가 생각나
아파트 현관에서 만나서
시간을 쌓으며 신뢰가 돈독해졌을 무렵
우리집이 어딘지 알려주고
무슨일있으면 오라고 말해주고
집 안 구경도 시켜줬더니
하루는 우리를 데리고다니면서
자기가 자는 곳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
주로 노는 곳 등을
https://t.co/sUNAYEK0kM
무료 식물 식별앱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정부에 등록된 식물 4673종만을 식별할수 있습니다(원예, 조경등 해외에서 가져온 식물은 식별못함.추후 업데이트 예정)
60%가 넘으면 거의 맞는거고 60%보다 낮으면 잘못 탐지한겁니다
쓰시고 버그 나오면 연락주세요
#배포#식물
제가 오늘 재밌는걸 알았는데 700년 전에 고려시대때부터 동면상태였던 연꽃씨앗을 발굴해서 피워냈대요그리고 생긴게 불교 탱화에 나오는 연꽃 생김새랑 제일 비슷하대요 그 씨앗이 씨앗이기 이전에 꽃이였을때 그 꽃을 봤던 고려시대사람이랑 나랑 같은 꽃을 보고있다 생각하니까 너무 감동적이야
사실 이걸 알려드릴려고 왔름
제주도에서 금지된 숲 체험이 열린대요ㅠㅠ
단순 전시가 아니라 금지된 숲을 실제로 걸어보는 듯한 체험형임
히포그리프 유니콘 니플러(ㅁㅊㅁㅊ) 등등 볼 수 잇고 직접 지팡이 휘두르는 인터랙티브 체험도 잇다 함 올해 12월 개최라는데 예매 일정은 추후에 나온다네여
hwp로 소설 등을 쓰시는 분들을 위한 '퇴고의 제왕'이라는 간단한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hwpx나 hwp의 원본/개고본을 넣으면 문단별로 서로 달라진 부분을 한 눈에 확인하고, 한 문단 단위로 어느 쪽을 택할지 정할 수 있어요. 변경 내용 추적보다 가독성이 좋아요.
https://t.co/vKG7jNLSzQ
그러므로 당신이 완벽한 소설을 쓰고자 하면 딱히 모자랄 것도 없고 뭐가 빠지지도 않고 지적할 점도 없지만 평범하고 밋밋한 것이 나오고야 만다. 이런 작품은 예술에서는 그리 사랑받지 못한다.
글은 완벽해서는 안 된다.
글은 매력적이���야 한다.
그리고 소설의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려면 또 어떤 부분은 모자라기 마련이다. 당신의 재능과 노력, 시간과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명작은 어떤 부분은 기이하도록 모자라지만 어느 부분은 놀랍도록 튀어나온 삐죽삐죽한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