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서비스 시작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넥슨의 대표 장수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25년의 여정 끝에 2026년 8월 13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최근 넥슨이 강조하고 있는 '선택과 집중' 기조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https://t.co/ddlLQqdr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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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어서 뽑는다가 아니라 정원오여서 뽑는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야 먹힐 전략을 가지고 후보를 픽을 했으면, 정원오의 이름값이 민주당에 대한 이미지를 누를 정도가 되었어야지. 김부겸은 그게 됐음. 그러니까 민주당 '인데도' 김부겸이니 찍는 사람이 많았고. 그런데 정원오는 반대였음
정원오의 이미지가 민주당 답지 않아서 서울에서 승산이 좀 더 높다고 봤다 ← 이건 전략적으로 못할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사실 대구도 어느정도는 같은 전략인 셈이고), 유권자들이 정원오를 민주당이랑 분리해서 봐주길 바랐으면 정원오 캠프가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철도노조와 전장연에게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못봤다, 할머니 임종을 못지켰다 라며 확인하지도 않은 사실로 온갖 폭언을 퍼붓더니, 직장인들 월급을 제때 못받게 하고 운동선수들의 대회 준비를 망치고 있는 저 극우 테러범들은 이분들 그냥 다중운집이에요 하고 이렇게 넋놓고 지켜만 본단 말이야?
애초에 윤석열과 그 일당의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 심판 절차가 전혀 진행되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란 동조자들이 선거에 나오고, 선거 운동을 하고, 심지어 표를 얻어 공직에 오르는 게 마치 정상적인 일인 것처럼. 이번 선거는 국힘에게는 '세탁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