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여는 제7공화국'
총체적 위기가 몰려왔는데도 그에 대처하기는커녕, 지금 우리는 정치로 내전을 치르고 있��니다.
10일 광주에서 열린 시국토론회 연설. 충정으로 국가위기를 진단하고, 가장 기본적인 처방을 제시했습니다. 개헌과 극단정치청산입니다.
https://t.co/SxX78blpju
<제주항공 참사>
국민들의 간절한 기원에도 불구하고, 제주항공 사고는 너무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가 됐습니다.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고 계실 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요한 모든 일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7월 1일 전남지사에 취임해 보니, 소방서 없는 군이 꽤 있었어요. 예컨대 진도에 소방서가 없어서 세월호 참사 때 해남소방서가 투입됐지요. 장성에서 요양원에 큰 불이 났을 때는 담양소방서가 맡았고요. 그렇게 먼 거리에서 오니 대응이 늦어지고 피해가 커졌지요.
무안은 군 단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특히 공항이 있는데도 소방서가 없어 인근 함평 소방서 신세를 졌지요. 그런 무안에 2016년에야 독립 소방서를 건립하게 된 겁니다. ”
- 이낙연, 전남지사 시절 회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됐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결의가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3일밤부터 맹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뜻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싸움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검찰 경찰의 내란 수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남아 있습니다. 미친 비상계엄 선포 이후 더 어려워진 민생을 회복하고, 헝클어진 국가체계를 바로잡는 일이 시급합니다.
윤석열 이후에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지가 더욱 본질적인 숙제입니다. 이런 수치와 불행을 겪고도 국가의 틀을 바꾸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국민은 더 잘 살아야 하고, 국가는 더 발전해야 합니다.
우리 여성정책 짱 많았는데.. 암경험 여성 사회복귀 지원이라던지.. 자궁경부암 접종 지원 등등. 부산에 있는 여성 암환자 지원단체랑 간담회도 하고. 여성들이 암에서 회복하고 나면 생계가 어려운데 재취업도 잘 안 되는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게 여니생각.
이낙연 전총리가 못하는 게 있어. 대중 선동을 못해. 자리 나눠주는 거 못해. 그래서 세력이 없고 측근이 없어서 정치꾼들에 의해 악마화 당할 때 받아치질 못했어. 바른 성품에 뛰어난 두뇌와 비상한 기억력과 지혜로 국민 신망이 높았는데, 통진 잔당들 악마화 공작에 당했다고 봐. 저분 꼭 써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