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심사숙고끝에 디엣이 시작이 되면 주인의 연락과 관심의 빈도가 눈에띄게 줄어들어 짧은 시간 내에 디엣 관계를 다시 고민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관심이 그 무엇보다 높아져야하고 서브를 향한 케어를 더욱 신경을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유물이자 아가가되었다며 관심이 현저히 줄어드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온세상의 풍파를 막아주려는 듯 그럴듯한 말, 행동, 온갖 달콤한말로 꼬셔 데려오고서는 정작 자신의 서브가 되니 배부른건지 방치하는 돔같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
모든걸 내려놓고 그 하나 신뢰하고 의지하려 다가온 서브에게 그것만큼 상처고 자괴감들게하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한 사람의 슬레이브가 되고자,
한 사람의 아기가 되고자,
한 사람의 펫, 강아지가 되고자,
매 시간 매 초 굳게 결심하고서 자신의 온세상을 맡기려던 그 꿈이 무참히 같잖은 돔에게 짓밟히는 순간,
그 후회와 자괴감, 그리고 그 고통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라는 생각이 제 마음에 자꾸만 닿아
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울컥하게 되는 듯 하다.
전제부터가 틀려먹었다.
슬레이브라 해서 막 대해도 되는 존재도,
강아지라해서 부려먹어도 되는 존재도,
아가라 해서 가스라이팅을 통해 성욕을 채우는 존재도 아니다.
그 지시를 내리기 전에 “나는 서브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부터 깊이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그들이 따르는 주인의 따뜻한 마음 하나 얻고 싶어 자의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존재임을 망각하지 않아야 한다.
사실, 돔도 마찬가지긴 하겠지,
결국 디엣에는 각자의 무거운 책무가 존재한다.
더욱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위계를 만들고,
더욱 서로애기 종속되기 위해 모든걸 내걸고 그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다정하고도 책임을 무거이 여기는 탑과 ,
충정어린 서브가 되었음 한다.
어줍잖은 탑성향자의 돔질로 서브 성향자가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지 않기를,
우리 또한, 서브성향자로 인해 성숙해지는 탑성향자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라.
내가 주인님 자지를 빨고 주인님은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주인님이 너무 잘 빨아서 느끼느라 내가 집중 못해서 잘 못빨거나 멈추면 .. 정신 안차리냐고 옹동이 맞고싶어.
번쩍 정신이 들어서 열심히 또 움직이다가 ..
한번 더 반복되면 제대로 자세 잡고 맞는 거지
그럼 빨아준게 무색하게 또 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