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기분 이상하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목소리를 모은 어른들, 그 사이를 아무것도 모르는 듯 아는 듯 자전거를 타고 술래잡기를 하며 뛰놀다가 어른들 손을 잡고 함께 노래 부르는 아이들.. 그런데 그런 어른들ㅡ 특히 토니와 재키가 1막 후반에선 빌리의 미래를 밟아버림ㅠㅠ
아 웨이스티드 안 주나 일해야 돼애애야애 버텨야 해애애액 그냥 브떤남자처럼 가능성에 취해서 술에 취하고 살아야 하는데 아 그래도 힘들고 직시해도 힘들지 뚫고 전진하던 샬롯도 회피하던 브래니도 나에게로 파고들던 에밀리도 믿음과 의문을 양손에 쥐고 바라보던 앤도 다 고통스러웠음을..
잡은 연극도 못 가구 나눔도 안 되구... 일 마무리하는데 팀장이 경우 없이 굴어서 또 화냈어 하 나도 화 안 내고 싶어..,.... 그런데 쓴소리 안한다고 좋은 사람은 아닌 거 같음 부당한 일에 얼굴이 흐려진 후배 셋을 보다가 결국 또 들이받음 근데 그냥 성질만 더러운 사람이 되고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