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러뷰어. 우리 테스타가 함께 한 길을 걷게 된 날을 맞아 그간 소식 없던 점이 부끄럽게도 몇 자 적어보려 계정에 들렀습니다. 벌써 해가 반절이 넘게 지나 이제는 무더운 여름의 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실까요. 더운 날씨에 혹여 몸 상하지 않도록,
늦봄이 지나가고 초여름이 다가왔어요. 날씨 때문에 미리 초여름을 겪은 듯싶지만, 이제서야 새로운 계절을 다시 맞이합니다. 꽤 길었던 똑같은 한 달이 어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요? 변치 않는 사랑에 빠져 느낌이 달라졌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언제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