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대화졸라웃김진짜
이상이: 형 화사 굿바이 불러달래요
박정민: 화사님 노래는 굿바이가 아니고 굿굿바이
이광수: 지금 많이 좋아져서 마스크를 내렸습니다(버블프사)
박정민: 감기 걸렸어요?
이광수: 아니 어제 좀 그런 기운이 있었는데
박정민: 어제 감기 기운이 있던 걸 벌써 다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어디까지 공유하는거야 사생활을?
성해나 작가님이 무제 계약하러 갔을 때 전기도 안 들어오고 책상만 띨롱 있고 그 책상에서마저 계약서 쓸 공간이 부족해 철제 캐비넷 끌고 와서 서명 하면서 박정민 아니었으면 사기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악했던 ㅋㅋㅋ
공사중 공터같던 꼬라지의 사무실에서 근사한 사무실로 성장한 무제썰ㅋㅋㅋ
요즘 삶의 낙이 뭐냐는 질문에 자기 전에 40분 정도 읽는 책이 그나마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답하고는, 책을 소리내서 읽고 그걸 녹음해서 장애인도서관에 기증하겠다고 한다. 이미 저작권 이슈까지 알아보며 삶의 낙이라는 짧은 시간조차 선한 일에 쓰는 사람을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