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서트 김채연은 청순한 외모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대비가 유독 인상적임
흰색 프릴 의상에 긴 검은 머리를 묶은 모습은 단정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임
그런데 상체를 깊게 숙이며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순간 무대의 분위기가 확 달라짐
특히 고개를 낮춘 채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손가락을 얼굴 옆으로 올리는 동작에서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짐
김채연은 작은 표정 변화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섞어 무대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것 같음
트리플에스 지연은 강렬한 스타일링에 절제된 표정이 더해질 때 존재감이 확 살아나는 것 같음
검은색 가죽 의상에 긴 장갑, 높게 묶은 포니테일까지 시크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옴
붉은 조명 아래 몸을 옆으로 틀며 춤추다가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순간이 인상적임
특히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며 머리카락이 흩날릴 때도 표정은 차분하게 유지하는 게 흥미로움
지연은 역동적인 움직임과 흔들림 없는 눈빛의 대비로 무대의 긴장감을 만드는 것 같음
유재석은 반미주의자 인가?
왜이렇게 미국에 발작하듯이 반응하는 걸까요?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MAGA 모자 쓰고, USA 티셔츠 입는게 문제인가요?
개인의 취향을 왜 쥐잡듯이 잡는 걸 까요?
하나도 재미없는데 지혼자 웃고 난리다.
선거철에 파란 모자 쓰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정치색 뚜렷하게 내고 있는거 아니에요?
하여간 나는 이 사람의 최후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