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 천만뷰 넘긴 BTS 그래미 보이콧 사태 분석>
인스타 5백만이상, 틱톡 6백만이상 계속 상속중인 영상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BTS가 전하는 말은 이거예요. "미국, 너희는 세상의 음악적 중심이 아니야." 정확히 이 뜻이죠.
그리고 이런 말도 하고 있어요. "그래미, 너네가 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우리는 그 정도 아니야"
지난 몇년간 그래미에서 BTS가 했던 역할을 보면요, 사실 저는 지난 수년간 그래미가 BTS를 어느 정도 이용했다고 봐요. 물론 후보에 오르긴 했죠. 하지만 단순히 무대 하나 주는 데서 끝난 게 아니라, 방송 내내 활용했잖아요. BTS를 계속 노출시켜야 시청자들이 끝까지 채널을 안 돌리고 볼 거라는 걸 그래미도 잘 알고 있었던 거죠. 실제로 그 전략이 잘 먹혔고요. BTS 덕분에 온라인 스트리밍이 수십억 건씩 터졌으니까요.
그러니까 BTS 입장에선 그냥 흔한 아시아 그룹이 아니라 엄연한 글로벌 팝 스타고 메인 범주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해'라고 말하는 셈이에요.
핵심은 이거예요. BTS 최근 앨범에 '아리랑'이랑 'Alien'이라는 곡이 있잖아요. 이 이야기의 전체적인 메시지가 뭐냐면, "우리가 이방인이라고? 주류 밖에 있는 아웃사이더라고?"라면서 "우린 너희의 인정 따윈 필요없어. 어차피 태양은 동쪽에서 뜨니까" 라고 상기시켜주는 거죠.
#BTS #그래미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