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는 죽었다 << 이 밈 보면서 웃었는데 정신건강 측면에선 되게 좋은 마음가짐인듯.
우린 과거를 반추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데, 매분 매초 내가 어떠한 선택을 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나는 이미 현재의 나와는 다른 사람임.
과거의 나는 이만 과거로 흘러가도록 놓아주자
현재를 살자
선수들 대체 뭔 심정일지 가늠도 안된다
4년 전 부상때문에 몸관리 더 철저히해서 준비한 4년을 주장은 풀타임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했고 이재성은 마지막이라고 한 월드컵을 마지막경기 아예 뛰지도 못했고 조규성은 장기부상후에 월드컵 오려고 더 혹독하게 회복해서 월드컵 왔고 조유민은요..
이말이 맞아요.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사실상 부모로부터 충분한 정서적 지지를 받고 자란 사람 자체가 5%도 안되고. 받고 자란 사람이라 해서 문제 앖는것도 아니고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키울 수도 있는 존재니까요.
살아갈수록 이상적인 부모라는건 허상에 가까운듯 해요.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 의도적으로 체중을 줄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럴수록 오히려 장기적으로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대요 ㅠㅠ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정말 체중을 나에게 맞는 수준으로 조정하고 싶다면 (역설적으로) 다이어트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얘기를 함
성인 되고나서 쭉 몸무게를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데
이거저거 다 해보고 남는건 "공복시간 늘리기 + 양 줄이기"
즉 적게먹는거밖에 없는듯..
다이어트는 유지가 안되면 의미가 없고
유지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인데
지속가능성 = 최소한의 노력으로 그걸 유지할 수 있냐 임
그리고 이거의 적은 결핍감이랑 욕망을 억누르는 거임 억누르는건 반드시 터지고 크게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 종류를 "제한"하는 "식이요법"은
평소에 직장 가사 가정 학업 다양한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대부분 사람들에겐 안맞아
1. 16:8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 시간을 압도적으로 늘림 (6시에 저녁먹고 - 그 다음날 오후 12시에 점심먹기)
2. 식사양 자체를 줄임
이걸 몸에 서서히 길들이는게 장기적으로는 가장 승산 높은 체중관리 방법이라 생각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