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이렇게 옷에 냄새나는 사람이 있었음
사람 몸 냄새가 아니라 옷에서 나는 거,,
직원들 불만이 쌓여서 내가 상담해봤는데
알고보니
가정폭력으로 집에서 도망쳐 나와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고
아빠와 소송을 하는데
가족들은 이 사람 편이 아니고ㅠ
그래서 몇벌 없는 옷으로 돌려입다보니
빨래도 건조도 잘안되고 입고 또 입고
그런 사정이 있었음,,,
직원들이랑 잘 얘기해서
다들 조금만 참아주고
그 직원도 좀 더 신경써주기로 조율함
처음엔 냄새 감추려고
탈취제를 잔뜩 뿌리길래,
꾸리한 냄새+탈취제 냄새까지
더 안좋아지는 것도 알려주고
직원들이 잘 안입는 옷 일부러 가져와서
입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그래서 꽤 많이 나아짐
그렇게 몇년간 같이 일하다가
소송 끝난후엔 새로운 공부 시작해서
새 삶 살고 싶다고 퇴사햇거든
퇴사후에도 가끔 연락하고
한번씩 모여서 밥도 먹고 하다가
또 몇년이 지나 시절인연이 된듯 했엇음
그러다
한참만에 연락이 왔는데
부고문자가 옴,,,,,
일하다 그 소식 듣고 다들 멍해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나는
옷에서 냄새나는 여자들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서
좋게 잘 얘기해줌
혹시 섬유유연제 어떤향 쓰시냐
건조기 쓰시냐
그런 얘길 조심스럽게 꺼내보곤 함
여자들은 보통
기본적으로 깔끔하기 때문에,
어떤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됏음
여담인데 여성들은 녹음의 생활화 추천함. 난 직업병땜에 습관적 녹음하는데 택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함. 남성이거나 조금이라도 쎄하면 무조건 녹음.
나와 동료들 모두 학생들에게 학문적+개인적 이유로 녹음 권하는데 1년에 대여섯번은 덕분에 큰일 면했다는 인사들음... (택시 사건이 참 많음)
살인미수의 공포에서 겨우 살아남은 범죄 피해자가 "나를 구한 것은 검찰의 보완수사였다"고 피눈물로 증언하는데, 이념에 눈이 먼 자들이 찾아와 "네가 네 사건을 잘못 알고 있다"며 훈계를 두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실소조차 아깝다.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가 국회 좌담회와 SNS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며 당시의 생생한 진실을 증언하자, 좌파 매체 오마이뉴스와 좌파 지지 먹물들이 일제히 들이닥쳐 해괴한 말장난으로 피해자를 가스라이팅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들고 나온 논리는 그야말로 기가 차다. 경찰이 단순 중상해로 송치한 사건을 검찰이 살인미수로 바꿔 기소하고, 항소심에서 청바지 감정과 DNA 재검증을 거쳐 강간살인미수로 공소장을 변경해 징역 20년을 이끌어낸 과정이 '검찰의 보완수사가 아니라 공판 절차상의 증거 조사일 뿐'이라는 아전인수격 궤변이다.
경찰이 초동 수사에서 놓쳐버린 성범죄 혐의를 검사가 법원에서 재감정을 신청해 밝혀낸 것이 보완수사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말장난으로 명칭만 다르게 부르면 경찰의 부실 수사와 검찰의 보완 성과라는 엄연한 팩트가 거짓으로 바뀔 것이라 믿는 그 신박한 정신승리가 눈물겹다.
이들이 억지 궤변을 늘어놓으며 피해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드는 진짜 이유는 명확하다. 민주당이 입법 독주로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는 정치적 신앙에 차질이 생길까 안절부절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밀어붙이는 사법 개혁안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검찰 수사는 백해무익해야 한다"는 전제가 성립해야 하는데, 실제 범죄 현장에서 검찰의 보완수사로 가해자의 성범죄가 밝혀지고 형량이 늘어났다는 피해자의 증언은 그들의 사상적 성역을 뒤흔드는 눈엣가시인 셈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당론과 진영 논리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실제 범죄 피해자의 절규마저 "네가 법리를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뭉개버리는 좌파의 오만함. 수사 기관의 권한 배분이라는 먹물들의 말장난 뒤에서 진짜 피눈물을 흘리는 것은 사법 시스템의 보호를 받지 못할 무고한 시민들이다.
피해자가 겪은 끔찍한 진실마저 이념의 입맛에 맞춰 왜곡하려는 저 지독한 내로남불의 궤변 앞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사법 개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피해자는이용당하지않았다 01
"경찰은 속옷을 검사하지 않아서
기소검사님이 국과수 감식하라고 지시함"
속옷 검사 안해서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친언니가 가지고 있던가?하고 둘러대더니
뒤늦게 찾아서 보냈다고 함
ㅡ
제가 굳이 안꺼내려고 하는데
자꾸 억지로 그러시면
제가 경찰분들 더 곤란하게 되신다고요
저는 양측의 갈등을 원하는게 아닌데
자꾸 알지도 모르고 저렇게 얘기하면
그럴때마다 하나씩 더 얘기합니다
그니까 지금 방첩사 폐지 여가부 폐지 이젠 검찰 폐지? 지금 당장 나라 무너져도 안 이상할 판임
이런데도 아무리 그래도 내란당은ㅠㅠ 말이 나옴?
심지어 지금 대선 조작 정황까지 나온 마당에?
정치에 관심 안 가지면 그 순간 먹히는거임. 백날천날 말해도 물론 덕질하시느라 안듣겠지
저는 판사에 대한 얘기도 할말이 많아요
하지만 할말을 못하는게
그걸로 또 재판을 받으면
판단을 판사가 하니까요
근데 이와중에 경찰과 판사에게 맡기라니
나는 진짜 혈압이 올라요
피해자가 법률 전문가로 되는게 말인가요
1심 판사 "가해자가 인정하고 반성하기 때문에 양형참작사유로 12년 선고"
2심 판사 "우리가 성범죄 사건이 아닌데 왜 DNA검사를 하냐"
그것이알고싶다 "취재가 시작되자"
2심 판사 "그래요 피해자가 살인미수에 대한 양형 기준에 중요한 동기를 파악하자고 하니 검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판사가 그걸 몰라요?
말이 안되지
설득이 안되네 정말
믿고 싶은대로 믿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면봉 겉핥기로 해서 범인 감식한 것과
120개 청바지 조각내서
성범죄 관련감식한 쪽
중상해 vs 살인미수, 강간살인미수 찾아낸자
(사실 진단서때매 중상해라
원래는 상해 송치였을거에요
제가 장애를 얻지않을 거라 했으면요)
너무 다르잖아요
#부산돌려차기 #돌려차기 #보완수사권폐지반대
https://t.co/xHAqkMAR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