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ggling with disrupted sleep Start small: sleep u0026 wake up 30 mins earlier daily, turn off screens 1hr before bed, and drink a glass of warm milk. Small shifts = big energy boosts!,
Restocked our convenience store fresh section today! Grab cold soymilk, crispy mini buns, and iced coffee perfect for morning runs or afternoon pick-me-ups #ConvenienceStoreStock,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포시즌스 밀실 술자리' 동석자가 네이버 최수연 대표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음 (알파경제)
광화문 포시즌스 프라이빗 바에서 초고가 양주 모임이 있었다는 의혹인데, 동석자로 지목된 미래에셋증권 전 부사장은 "참석자에게 물어보라"며 전화를 끊었고 네이버 쪽은 며칠째 묵묵부답이라고 함. 미래에셋은 앞선 보도 때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상태
이 조합이 눈길 가는 건 두 회사가 남남이 아니라서임. 2017년 네이버-미래에셋대우가 5,000억씩 자사주를 맞교환한 혈맹이고, 네이버파이낸셜에도 미래에셋 돈이 들어가 있음. 국내 최대 금융그룹 수장과 1위 빅테크 CEO가 밀실에서 만난 게 사실이라면, 술값을 누가 냈냐(법인카드면 배임 소지)보다 무슨 얘기가 오갔냐가 진짜 질문임
<서울자가 김부장>도 그렇고 <어쩔수가 없다>도 그렇고, 이런 작품을 보면 회사라는 조직이 개인에게 해도해도 참 너무한 것처럼 묘사를 하는데, 난 이게 한국 사회의 어떤 고질병이라고 생각함.
류승룡, 이병헌이 연기한 캐릭터는 각각 한 회에서 25년을 다님. 한쪽은 승진에서 밀려나 한직으로 발령이 났고, 한쪽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구조조정을 당함.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현실적으로 한 회에서 25년을 다녔으면 사실 '다닐만큼 다닌 것'이기도 함.
물론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이나 구조조정은 한 개인에게는 너무 아픈 결과일 수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봤을 때 회사가 개인에게 도저히 못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건 아님.
적어도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 역시 울타리 안에서 개인을 지켜준 것이나 다름 없음.
그 25년 간 개인이 해야할 일은? 본업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울타리 바깥으로 나갔을 때를 대비하는 것임. 25년이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