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기제 = 미성숙하고 나쁜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첨언하자면,
방어기제는 자아가 불안을 느낄 때 스스로를 보호하고 마음의 평정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의식적 심리 기제일 뿐입니다.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많다고 하여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에요..!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많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어 고관절 부위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있다면, 아래영상처럼 고관절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운동해 주세요.
고관절은 저희 몸 중심에 위치하여 걷기와 달리기, 앉기, 계단 오르기 등 다양한 움직임에서 안정성과 가동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고관절 주변이 뻣뻣해지거나 안정성이 부족하다면, 근육의 불균형과 관절의 가동범위 감소로 인해 서혜부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좀 더 나아가서 무릎과 허리까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고관절의 스트레칭만 한다면, 가동범위를 늘려주고 뻣뻣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늘어난 가동범위와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고관절 주변 강화 운동도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대부분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유연성 부족이 아닌 중둔근 및 대둔근, 심부 회전근 등의 약화로 인해 골반 또는 고관절이 불안정해져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 스트레칭은 따로 아래 타래에 남겨놓겠습니다.
운동방법으로는 첫 번째 영상처럼 머메이드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천천히 내려주세요.
(엉덩이를 끝까지 다 내려오지 마시고, 내려올 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오면서 내려와야 하며, 고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바로 멈춰주세요.)
두 번째 운동 방법으로는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쭉 뻗어 바닥을 눌러주고 반대쪽 다리는 고관절을 굽히고 팔을 무릎 위에 올려 뻗어 주세요 이때 팔은 발바닥 방향으로 누르고 무릎은 머리방향으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허리가 뜨거나 힘이 들어오면 안 되며, 고관절 앞쪽과 복부에 힘이 들어와야 합니다.)
두 번째 운동 중 한쪽 다리를 쭉 뻗어 바닥을 누르는 이유는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PNF)으로 체간의 안정성(코어) 근육을 활성화시켜 협응패턴을 이용해 고관절 근육 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의사항❌
쥐가 나지 않을 정도로만 힘을 주시고 통증이 있다면 즉시 멈춰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