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친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많이 힘내지는 말고. ㅎㅎ 적당히 열심히. 최대한 즐겁게.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만나요 우리. ㅎㅎ 내년 이맘 때엔 예쁘게 웃는 사진 한 장 불쑥 올려야지. 내 나이에 알맞은.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
결국 텔레비전으로 5분 여 동안 하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보았는데. 싱가포르는 음.. 빈약하다고 해야하나. 별로 멋있지 않아서 아쉬웠음. 홍콩이랑 뉴질랜드는 볼 만 하던데. 여하튼. 새해엔 자투리 시간에 트위터 그만하고 언어 공부 좀 해보기로. 우리 한국어도 제대로 말하기 쉽지 않으니. ㅎㅎ
현장투표도 아니고 전화 ARS 투표를 했는데 고작 투표율 23%에 74.6% 찬성한 걸로 환호작약하고 있는 거야. 전체 당원의 17%가 찬성한 것에 불과한데? 74.6%의 압도적인 지지라고 써대는 기레기들은 또 뭐고? 그래도 쪼다 오세훈이는 쪽팔린 건 알았다. 투표율 25% 나오자 질질짜며 물러났잖아.
갑철이 창당 비용 얘기 한 건 진짜 치명적 오류인 겁니다. 자신이 전액을 부담했든 안 했든 간에, 정당에 미치는 영향은 '0'이어야 정상인 겁니다. 해서 '공당'이라고 하는 거예요. 암튼, 엠비도 그렇고 기업 CEO 출신들은 하나 같이 '공사' 구분을 못 하네요. 저런 마인드로 정치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