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아이들이 오지 못해서 가정폭력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더욱 돌봄을 학교 밖으로, 지역 센터에서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왜 어느 누구도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거나 신고해주는 사회 안전망이 없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 걸까...
교사들은 이미 체벌 없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더 이상 체벌의 필요를 느끼지 않은지 십년도 넘었는데 학교에 발 들이지 않은지 그보다 더 오래된 인간들이 요새 애들 때리지도 못한다며? 체벌이 없어지니 애들이 어쩌구 운운하며 구시대적 해결책을 내놓으려고 함. 자기들이 겪은 게 그것뿐이라.
교육부의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 교원 징계 경고에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현실에 대한 더 큰 우려가 현장의 단체행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파면 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두달여 동안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현실이 교사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https://t.co/vSa5n4aRD8
이 학교에서는 지난 6월경 A씨가 체육 수업 시간에 자리를 비운 사이 학생 한명이 다른 학생이 찬 공에 맞아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크게 다쳤다. 이에 다친 학생의 학부모가 교육청에 A씨에 대한 감사 및 징계를 요청했고, 감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t.co/iUFFvQPq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