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이 계정이 벌써 10년이 되었다. 쓰지도 않는 계정 없앨까 고민도 많이 하였지만 계륵처럼 그냥 둘 예정. 이제보니 20대 초반의 나는 제법 짧은 글을 멋드러지게 썼었네. 이젠 형편없지만. 그 때의 생각 잘 읽고 잘 지워버렸다. 또 10년 뒤에 이 글을 보면 재미있겠다. 모두들 언팔 좀 부탁해요!
이제와서 보니 1차 경계경보의 발령주체는 서울시. 국방부도 아니고 서울시....... 그걸 또 행안부에서 수습하고...... NSC는 또 대통령 없이 열렸다고 하고..... 신뢰 가능한 시스템이란 게 지금 아무것도 없이 그냥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