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민주당 정권에 친중 혐의 씌우는거. 실제 중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정권은 이명박 박근혜임. 이명박 때 글로벌 금융위기를 한국이 큰 타격 없이 넘어갔던건 중국 덕분이었고, 박근혜는 전승절 행사까지 갔었음. 실제 중국 자본이 한국에 제일 많이 들어왔던 시기기도 함.
이때의 케이팝이 나도 더 좋음
근데 이때도 케이팝은 다른 한쪽에서 유아적이라는둥, 유치하다는둥 소위 예술병걸린 놈들한테 까였다는거지
그냥 케이팝은 언제나 존나 상업성 때려박은 키치한 매력에 듣는 음악이었고
케이팝은 시대불문 예술병걸린 인간들한테 늘 까여왔음
솔직히 저때가 더 까였을걸
아..... 정말 애증의 분이셨다. 여러분들이 가셨지만, 정진우 감독님 소천 소식 들으니 정말 한 시대가 저무나 싶네. 재작년 식사 할 때 이전과 달리 기운이 없어보이시긴 했는데. 편히 쉬셔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세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34VVYBEu4L
침체기까지, 산업적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예술영화 감독'으로서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지켜온 인물입니다. 이번 도서는 영상자료원의 ‘아카이브 프리즘 총서' 세 번째 권으로, 시나리오, 콘티북, 심의서류 등 영상자료원이 소장한 1차 사료를 토대로 유현목 감독의 영화 미학과 연출 세계를 다각도로
더쿠에 친구 결혼식에 자기는 50만원 냈는데, 자기 결혼식에 친구는 30만원 줬다며 괘씸하다는 글이 있었음. 댓글에 전원 일치단결하여 받은만큼은 줘야 한다며, 그만큼 안한 사람 거의 쓰레기 취급함. 와 난 내가 얼마줬는지 전혀 기억도 못하는데... 그냥 그때그때 맘 가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점심때 동료와 식당에 가서 칼국수 두 개를 시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고, 오 이집 괜찮네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던 중 동료가 "근데 우리 칼국수 시키지 않았어요?"라고 말함. 알고 보니 수제비가 나왔던... 정말 아무런 위화감도 느끼지 못했다. 어떡하지 정말.
사무실 공용 벽시계가 배터리가 다 됐는지 움직이질 않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씀. 내가 고치려다... 이 사람들이 언제까지 안 움직이나 두고 보자는 마음이 들어서 냅둠. 그런데 일단 신경을 쓰기 시작하자 계속 신경이 쓰여서 피곤해짐. 결국 얼마 두고 보지 못하고 내가 고쳐 버렸다.
우연히 브뤼노 라투르라는 연구자를 알게 되었고, 내 연구에 매우 유용할 것 같아서 알라딘에서 검색을 했더니 라투르의 꽤 많은 책들이 나온다. 그런데 막상 주저는 번역이 안됐네? 이런 경우들이 가끔 있더라. 특정 저자를 세상에 알린 그 책은 번역이 안되고, 유명해진 이후의 책들이 번역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