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죽지도않고 돌아오는 쓰레기요일 아침 혹시 새로운 음악이나 작은 마음의 위안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월요일 오전시간을 딱 5분 훔치는 걸 목표로 하는 최신 한국대중음악 큐레이션 뉴스레터 ‘픽서비스 PICK SERVICE’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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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월쇼의 공연 영상을 공개합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장면들을 25분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총 여섯 곡인데요, 편하게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연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발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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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오늘 받았고 책에 쓴 곡이 수록된 음반과 같이 찍어봤습니닿 2023년부터 3년간 씨네21에 기고한 슬픔의케이팝파티 원고를 고쳐 엮은 에세이인데요 음악을 빌려와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예요 좀 더 솔직해지지 못했단 후회가 남는데… 그런 망설임도 다 드러나는 글이니 많이 읽어주셔요 💿📚
노들섬에 페퍼톤스 보러왓는데 말안되는일이생겻러요
이 가사를 부르던 신재평쒸가 하늘위를 갑자기 가리키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이런 기적같은 순간이 생기는 게 인생인 거 같고 너무너무 행복해져가지고 눈물이 진짜 왈칵 낫아요 ㅠㅠ.......
(잊을까봐 지금당장씀)
재미공작소 오픈 15주년을 맞아 책에 참여한 “씬의 아이들”이 다시 모이는 특별한 자리 [씬의 아이들 리유니언 마켓]을 준비했습니다. 씬의 아이들의 소장품을 판매하고 이를 매개로 음악 수다도 나누는 즐거운 동창회 같은 날이 될 거예요. 씬의 모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이 놀러 와주시길!
🎪[씬의 아이들 리유니언 마켓]
2026.5.16(토) PM 2:00-6:00
재미공작소의 기획 도서 『씬의 아이들』을 기억하시나요? 2019년에 출간된 이 책은 홍대 인디 음악 씬에 매료된 5명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씬 안에서 성장해 그 일원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와 인터뷰로 담고 있습니다.
시사IN에서 매달 연재되고 있는 단편선과 플리들(플레이리스트들). 이번 호에서는 전자양이 지난 12월 [합주와 생활]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저는 이 앨범이 몹시 다양한 말투, 말씨, 어조의 혼합물처럼 느껴졌고 한국어 화자로서 그 행간의 뉘앙스를 세세히 파악할 수 있다는데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