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없는 청소년이 내 말 귀 기울여주는 정치인 좋아서 표현 좀 하겠다는데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경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나도 뭔지알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한편 공감함)
방식이 문제라면 지금까지 전현직 대통령 등 정치인 덕질하던 어른들이 먼저 모범으로 보였으면 참 좋았겠죠?
여자 업무 견제 진짜 심하게 함
출산휴가-육아휴직 다녀오신 분
원래 하던 일로 복직하셨는데
그 업무 나랑 나눠서 백업하고 있던
직속 후배 남자가 갑자기
담타에 정치질을 시작하더라고...??
업무 총괄님께서 나 불러서 물어보시더라
ㅇ님 돌아와서 좀 어떤 거 같냐
그래서 (이때다!) 오, 너무 잘하고 계시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덕분에 능률 오른다고
적응 좀 걸리실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아 역시 짬바 어디 안가요~~~
공백이 전혀 안 느껴지던데요? 그러니까
오 그래??? 놀라시는 눈치더라고
너 이 쉐뀌.. 도대체 뭐라고 찧어댄 건지.
그리고 후배남 사고칠 뻔 한 거
내가 커버 치고 지나갔던 거 짚어드렸음 ㅎ
호시탐탐 여자 능력 후려치고 무시하는 거
안 보는 거 같지... 다 보고 있다 👀
니 일이나 좀 잘 해라 정치질 할 생각말고........
어제 정샘물 전직원 연봉
다 유출됐다는 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전 회사에서 인사팀장이 메신저로
나한테 급여이체내역서? 실수로 보냄..! 뭐지 하고 보니까
대표부터 해서 전직원 실수령 급여 다나와있음 ㅁㅊ
근데 ㅈㄴ 놀랏던게
10년차 여자상사 실수령 400
5년차 된 남자상사 실수령 300 ;;;
말이되냐 여남임금격차가 이렇게나 크단말이야 ?
심지어 저 10년차 여자상사는 맨날 밤 9시10시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나와서 거의 인생을 회사에 갈아넣는 사람이었는데
월급이 저렇게 쥐꼬리임 ...
개 충격을 받은 나는 여긴 진짜 답없구나 싶어서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