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코운을 운영하는 저는 작은 사람이에요. 키도 작고 코도 작고 손발도 작습니다. 어릴 때부터 줄곧 작았어요.
제 사주에는 토가 무려 세 개나 있는데 그것의 상징은 대지도, 논밭도 아닌 '작은 화분, 텃밭 같은 흙'입니다. 코운의 시작도 작았습니다 (타래로)
ㅡ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 1인 35역의 모노드라마
12년 만에 돌아온 화제의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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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0회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
2013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2013 제6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신인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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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연극을 통틀어 가장 강렬하고 인상깊은 최고의 연극'
'말투와 표정, 몸짓... 경이로움이 느껴질 정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만든다.'
'누군가 연극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연극을 추천하고 싶다.'
- 2014년 <나는 나의 아내다> 관객 리뷰 中
✼ 티켓 예매: https://t.co/yJL78nil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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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연극 <나는 나의 아내다>
6.24-7.12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지난 겨울 우리 가족 모두를 지옥으로 밀어넣은 사건이 있었고, 지난주 가해자의 1심 선고가 나왔다. 장기 2년 단기 1년 6개월이 선고됐는데, 형사재판 시작하자마자 로펌 변호사 3명을 고용한 뒤 반성하고 있다고 박박 우기던 가해자측은 선고 이후 곧장 항소했다. 그는 반성문만 줄기차게 쓰고 있다.
오래 망설이며 다듬은 <이만 원만 빌려줘>가 드디어 책이 되었어요.
표지 그림은 김보민 작가님의 <잠시 머무르다 이내 사라지는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의도 더 현대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 4월 6일 오후, 잠시 머무를 예정이에요(사실은 꽤 오래). 놀러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