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에게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아버지, 저 결혼하겠습니다.”
아버지는 다짜고자
“사과해!”
아들은 당황하며
“뭘요?”
아버지 왈
“당장 사과하라고!”
아들은 황당해 하며
“네? 제가 왜요?“
아버지는 다시
"지금 당장 사과하라고!"
아들이 결혼한다는데 뭘 사과하냐고 따지니까
아버지는 다시 또
“이유불문하고 너 나한테 먼저 사과하라고"
그러자 아들은 하는 수 없이 말했다
“죄송해요. 아버지.”
그제서야 아버지 왈,
“그래 됐다. 이제 결혼해도 된다.”
이유 없이 사과할 줄 알아야 결혼할 자격을 갖춘 거라시며
이번 인터뷰에서 재재가 가장 하고 싶었던 질문과 앤의 해답
Q. 요즘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제 또래 여성들이 커리어에서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곤 하는데 성공하면 스스로에게 요행이라고 말하고 실패하면 항상 자신을 탓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에게 더 친절해질 수 있을까요?
친구들아 나 타블로 영국에서 요로결석 온 얘기 잼난얘긴 줄 알고 봤다가 거의 기절할 뻔 함.
너네 헤이 타블로 이번편은 진짜 꼭 봐.
타블로한테는 왜 자꾸 무슨 일이 생길까?가 포인트가 아님.
병원에 갔으나 예약받은 의사가 가버렸고 (???) 다른 병원을 찾아가는데.
그 때 타블로가(무교) 기도했대.
그리고 두번째 병원에서는 정말 더 말도 안되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고.
타블로는 어떤 높은 존재가 자기를 안좋아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은건가라고 생각했대(이부분에서 내 눈물포인트).
https://t.co/lPkgSSB3Zj
아 근데.
타블로 성격도 알겠고 나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아마 어릴 때 고압적인 환경에서 자란 자녀들은 비슷할 거임. 타블로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처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 요청을 못해서 일이 이지경까지 가는건데.
제발 처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참지마. ㅠㅠ
참았던 문제가 터지면 그때는 피해가 돼.
육체에 일어난 고통은 참으면 반드시 터지지 나아지지가 않아. 참은 시간만큼 크게 터져.
제발. 잔소리 안하고 넘어갈 수 없는게.
내가 이래서 그럼ㅎㅎ
나혼산 던 편 보면서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
평소에 가구나 오브제들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진짜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한 게 알고보니 우리나라 무형유산이었다고 함
"그때부터 무형유산 선생님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어요
그냥 그것만을 위해서 진짜 오랫동안 하신 분들이니까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가 느끼는 것도 많고
근데 또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무형유산의 맥이 끊길 수도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걸 내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서
선생님들을 만나고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있어요"
너도나도 국내 작품보단 외국 작품에 더 열광하는데
우리나라 무형유산에 관심 가지고 널리 알리려고 하는 게 너무 보기 좋았음
그럴듯하게 홍보대사 타이틀만 달고 사진만 몇번 찍는 연예인보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홍보대사같음
여러분 8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마이어리거울프 갤러리에서 단체전 <부드러운 이탈 Soft Displacements>가 열립니다!
신체와 사물, 건축이 하나의 정해진 모습이나 역할에 머물지 않고, 제자리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현실과 내면이 겹쳐지는 모습을 담아낸 카틴카 보크, 미리암 칸, 에바 코타트코바, 이자 멜스하이머, 산티아고 데 파올리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