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저 영화 남감독 작품 답게 례술이라는 이름 아래 불필요한 성폭행씬 강조돼있고, 공개 당시 남초 사이트에 강간 당하는 장면만 올려달라는 식의 글들도 많았고 영화 추천사이트인가에는 야한영환가 그런 카테고리로 순위 올라왔던 거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한남 카르텔이 만들어낸 생존 할머님들을 향한 존나게 끔찍한 2차 가해였음을 잊지 말자. 생존여성들 작품은 제발 남감독 손에 맡기지 말기를.
근데 내가 직접 만나본 산전산후우울증 환자 대부분은 신체변화보단 ‘인스타에 출산후 배도 금방 들어가고 살안찌고 뱃가죽 안늘어난 사람 많길래 인스타니까 그러지~하고 조리원들어갔는데 나같은 사람 열명 중 3명이고 나머지 7명은 인스타 그사람들 같더라’하며 우울증 심한 사람 진짜 많았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