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대한민국에서 이해 안가는 것>
20대 대학생시절 운동권 출신이라는 이유 단 하나로
취직해본적도 없어, 사업을 해본 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에 총리에 장관에 해처먹을거 다 해처먹고
심지어 취직하거나 사업을 하며 사회에 기여한
동갑내기들보다 훨씬 더 잘살고 권력까지 쟁취함.
근데도 아무도 뭐라 안함.
이게 제일 불공정한거 아니냐?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그래서 NHK룸쌀롱가서 술처먹고 놀고
온갖 부정부패 비리 저지르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무조건 공론화 되야 한다고 본다.
시발 20대�� 시위한거 가지고 평생을 우려처먹고
독재 타도 외치던 새기들이 누구보다
독재를 추종하고 권력에 빌붙어있다. 잊지말자
역사를 살펴보면 소름 끼치는 정치적 배신은, 적의 칼날이 아니라 항상 '후계자'를 자처하는 자들의 손에서 완성된다.
미국의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을 보자. 그는 월남전 확전을 반대했던 존 F. 케네디가 암살당하자, 권력을 승계한 뒤 케네디의 유지를 받들겠다는 핑계를 대며 오히려 미군을 베트남의 끔찍한 핏빛 수렁 속으로 밀어 넣었다. 죽은 주군의 가면을 쓴 채, 주군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가장 철저하게 도륙 낸 기괴한 모순.
2026년 대한민국 여의도에서도 이 잔혹한 역사적 데칼코마니가 완벽하게 재현되고 있다. 바로 입만 열면 노무현의 이름을 성역처럼 받드는 '체'하면서, 정작 그의 진짜 유지와 철학은 하나하나 씹어 먹고 있는 민주당이다.
최근 불거진 두 가지 촌극을 차갑게 해체해 보자.
어제 저녁,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2명을 제청하며 관례였던 '대면 보고' 대신 청와대에 '서면 통보'를 했다는 뉴스가 떴다. 그러자 좌파 진영은 "어떻게 감히 관례를 깰 수 있느냐"며 거품을 물고 분노했다.
실소가 터진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관례' 타령을 하는가?
대한민국 의회 역사상 가장 숭고했던 관례, 즉 여야의 극단적 충돌을 막고 협치를 이루기 위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나누어 맡던 그 훌륭한 룰을 잔인하게 찢어발기고 의회를 독식한 자들이 누구인가. 그 협치의 관례야말로 노무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남긴 유산이었다. 그 의회주의를 앞장서서 능지처참한 자들이, 이제 와서 자신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대법원장의 서면 통보 앞에서는 예의와 관례를 부르짖고 있다.
이들의 기괴한 인지 부조화는 '용산공원' 문제에서 완벽한 바닥을 드러낸다.
과거 틈만 나면 포크레인 앞에 드러누워 난개발을 반대하고 녹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설파하던 좌파 진영이, 이제는 앞장서서 용산공원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짓겠다며 법까지 뜯어고치려 혈안이다. 오히려 우파 성향의 오���훈 서울시장이 "���개발은 안 된다"며 이를 결사반대하는 기막힌 코미디가 벌어지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팩트를 직시해 보라. 용산공원이 어떤 곳인가.
그곳은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제정한 '용산공원조성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국가공원이다. 100년 넘게 이방인의 군대가 주둔했던 뼈아픈 부지를 온전히 국민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녹지로 돌려주겠다는, 노무현이 대한민국 사회에 바친 거룩한 약속이었다. 당시에도 부동산 폭등을 핑계로 아파트를 짓자는 천박한 자본의 유혹이 있었지만, 노무현 정부는 법 제4조 2항에 "국가는 본체 부지를 공원 외의 목적으로 용도변경하거나 매각 등의 처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대못을 박아 그 가치를 지켜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표(票)를 구걸하기 위해 법조항을 부수고 콘크리트를 붓겠다고 발악 중이다. 노무현이 국민에게 남긴 '100년의 허파'를 팔아먹으려는 자들이, 기일마다 노무현의 제사를 ���내며 눈물을 훔치는 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역사의 소름 끼치는 평행이론은 한 발 더 나아가 거대한 의혹의 심연에 닿는다.
린든 존슨이 케네디의 죽음을 딛고 권력을 탐하며 유지를 짓밟은 탓에, 미국 역사상 가장 끈질기고 서늘한 음모론 하나가 탄생했다. 바로 '존슨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케네디 암살을 배후에서 기획하고 방조했다'는 끔찍한 의혹이다. 시체 팔이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자가, 정작 고인의 철학을 무참히 도륙 내는 모순을 보며 대중은 합리적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지금 민주당을 보자. 주역들은 하나같이 살아생전 노무현을 향해 가장 잔인하게 등 돌리고 돌팔매질을 하던 자들이다. 그가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자마자 가장 화려한 상복을 입고 권력의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철학과 유산마저 흔적도 없�� 씹어 먹고 있다.
이 기괴하고 완벽한 배신극을 지켜보노라면, 항간에 떠도는 그 서늘한 음모론마저 케네디와 데칼코마니다. 그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 아닐거라는 그럴싸한 얘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게다.
결국 좌파에게 노무현은 계승해야 할 철학이 아니다. 그저 좌파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동원되는 '정치적 방패'이자, 선거철마다 무덤에서 꺼내 쓰는 '주술적 도구'에 불과하다.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검찰 보완수사 우수 사례로 소개한 사례집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잘못 적어 이를 정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재판 단계에서야 확인된 성범죄 혐의가 경찰 송치 단계부터 포함됐던 것처럼 기재되면서, 일각에서 피해자에 대한 오해와 공세가 이어지자 공식 입장을 낸 것이다
발간 수개월 만에 책자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SNS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이 번진 영향으로 보인다 일부 이용자들은 "경찰이 성범죄 혐의까지 송치한 것을 검사가 불기소했다"는 식의 허위 주장을 폈다 일부 친여 성향 법조인도 이를 토대로 "진상을 규명한 ��� 검사의 보완수사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SNS에 "보완수사권으로 해결된 사건이 아니다"라며 "일부 언론과 검찰 기득권 옹호세력이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 사례까지 끌어와 공포를 조장한다"고 적었다 이에 사건 당사자인 피해자 김씨는 김 의원의 이런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여러 차례 반박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