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이름 세글자로 제일 처음 시작한 스케줄이였던 버스킹 퇴근길 차 안에서 퇴근길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라며 부르기 시작한 노래였는데 정말 이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 편해져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마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찾아듣게 되는 아이 노래 https://t.co/VKdIy2ixHR
미치겟다 진자
순수 내 과욕으로 중국에서 말랑이를 ㅈㄴ많이 주문햇는데 한국 들어올 때 통관 과정에서 님 이거 ㄹㅇ로 혼자 쓰려고 산거 맞음 ? 장사하려는게 아니고? 으심돼 ;; 이캄
그래서 친구들이랑 나눈 진짜 지능 개 . 떨어지는 말랑이 카톡 ��쳐해서 사유서 제출햇는데 통과됨 ㅋㅋㅋㅋㅠㅠㅠ
부재중 전화 17통,
카톡 50통이 와있습니��.
근데 제 속은 시원합니다.
어제가 퇴사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인수인계도 끝냈고,
남은 업무도 다 처리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 날만큼은
조용히 인사하고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제 바람은 사치였나 봅니다.
퇴근 10분 전.
모든 작업을 마치고
파일까지 공유���더에 올렸습니다.
컴퓨터도 껐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팀장이 저를 부르더군요.
"잠깐만 기다려."
10분 정도 지나고 돌아온 팀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컴퓨터 왜 껐어?"
"팀즈 봐."
"피드백 해놨으니까 수정하고 가."
그러고는 담배 피우러 갔습니다.
팀즈를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피드백이 50개가 넘었습니다.
퇴사 10분 전에요.
5초 정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그냥 가자.
컴퓨터를 다시 켜지 않았습니다.
팀장이 돌아오기 전에
주변 분들께 인사드리고
짐 챙겨서 나왔습니다.
회사 건물을 벗어난 뒤
팀즈 단체방에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팀즈를 삭제했습니다.
비행기 모드도 켰습니다.
그런데 이상��게
회사에서 멀어질수록 웃음이 나왔습니다.
진짜 뛰었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웃으��서요.
오늘 휴대폰을 켜보니
팀장에게 부재중 전화 17통.
카톡은 50통이 넘었습니다.
내용은 대부분 욕설이었습니다.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업계에서 발 못 붙이게 하겠다."
등등.
근데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으로
속이 시원했습니다.
퇴사 마지막 날까지
사람을 시험하려던 회사에서
드디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