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KangKVP 요리를 하는 지 궁금해 죽겠단 표정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커어어...💤 음냐...💤
(얼마 못 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뒤로 쭉 눕힌 채 잠들어 버렸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 걸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즐거운 꿈도 꾸는 것 같은 세상 편안한 표정이었다.)
@JinKangKVP 그 대머리도 같이 터져버렸으면 좋겠네.
(소녀는 이 높이에서도 보이는 불기둥을 보다 의자에 쭈우욱! 하고 등을 기댄다. 자신과 친구들이 잡혀 실험당한 연구소를 터트리고 나자 개운한 표정이었다. 당신이 무슨 속마음인지는 전혀 모르는 채...)
밥...? 밥도 줘?
(소녀는 하늘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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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angKVP 꺄하하하!
(연구소 바로 옆 수뇌부 건물까지 번진 불을 끄려고 온갖 난리를 치는 것들을 보며 소녀는 웃음을 터트린다...)
(해야 할 일이 살면서 모아온 폭탄을 한가득 놔두고 오는 일이었냐.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소녀는 악랄하고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아 개운해! 아저씨, 한국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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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angKVP 아 이거? 후후후... 이따 보면 알아.
(소녀는 웃음을 흘리며 비행기로 향했다. 하늘을 나는 건 처음이라 그런가 소녀는 기대감에 부푼 것 같았다.)
(깨끗하고 멋진 전용기를 본 소녀는 말없이 코트만 여몄다, 지저분한 꼴로 저 깔끔한 비행기에 타는 게 영 걸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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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_Sin_bot ......
'사람은 이제 안 믿기로 했는데...'
무해한 미소에 인상을 쓰던 소녀는 아직 믿지는 않는다는 표정이었으나 조금, 아주 조금은 마음을 연 듯 붕대를 조금씩 풀어냈다.
덧난데다 더러운 붕대로 감고 있던 상처 안쪽은 좀... 그래. 약간은 끔찍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