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 2천에서 6만 까지 빠진 이유를 세일러가 짚음.
복잡하지 않음. AI 메가 IPO 4천억 달러가 시장의 현금을 빨아들이며, 팔 수 있는 자산을 죄다 파는 진공이 생긴 것임.
비트코인은 약해서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만큼 유동적이라 팔린 것임.
자본은 늘 이렇게 다음 인기 이슈로 몰림.
그런데 자본이 떠난다고 비트코인이 무엇인지가 바뀌진 않음. 흐름은 AI로 갔다가 또 어디로든 가지만, 더 못 찍는 자산이라는 사실은 그대로임.
MSTR은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함.
마이클 세일러는 왜 비트코인을 판것인가? 앞으로 보유한 80만개 비트코인을 매각할 예정인가?
설명해드림.
세일러는 최근 배당 11.5%를 주는 우선주 STRC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음을 깨달음.
11.5%라는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는 시장 수요가 얼마나 큰지 깨달음.
STRC의 안정성은 배당금 11.5%을 2년 이상 지불할 수 있는 MSTR 현금 보유 비중에서 발생함.
하지만 STRC 규모가 빠르게 커지자 $2.5B 배당지급 가능기간은 점점 짧아지게 됨.
또한,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현금을 배당금 안정성을 위해 막대하게 보유하고 있는게 비효율적이라는 계산을 하게 됨.
그렇다면 현금 보유 없이, STRC의 배당을 보장하는 시그널을 시장에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됨.
비트코인을 파는것임. 소량이지만 비트코인을 판매함으로써 보유한 비트코인 = STRC의 배당 지급을 보장. 시그널을 시장에 보낸것임.
따라서 현재 STRC의 배당지급 보증 자본은 기존 현금 $2.5B -> $57B로 변경 됨.
결과로 STRC의 수요를 더욱 더 증대시켜 보겠다는 계산임.
STRC구매자는 현재 비트코인 가치로 20년 넘게 배당을 받을 수 있는 STRC에 투자를 하게됨.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찾는 보험사 및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세일러의 또 하나의 배팅임.
만약 성공한다면 STRC 막대한 수요를 발생시킬것이며, 결과적으로 세일러의 디지털 신용창출 전략 먹히는 셈임.
기관투자자가 STRC에 적극적으로 진입할 것인지는 두고봐야함.
이건 세일러의 2020년 비트코인 구매에 맞먹는 보험수라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아주 천재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함.
엄청난 이벤트..!!
최근에 완독하고 여운이 남아 주변 지인에게도 선물했던 책입니다
도입부에 가치관을 정립하며 가치저장 자체가 목적이 아닌 가치저장의 이유를 생각하게해주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또다른 누구에게 책을 선물할 기회가 온다면 좋겠네요 ㅎㅎㅎ
📢화제의 책: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출판사 @stealdang 과 함께 하는 도서 증정 이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본 게시물을 인용해주시면서, 본인만의 ‘책을 선물받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감동적일수록 좋겠죠?)
- 총 다섯 분 선정해서 책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이벤트로 지원해주실 책 5권 외에는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그럼 책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1️⃣
#비트코인 이라는 긴 여정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Why Bitcoin?에 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답⭐️입니다.
누군가 “비트코인이 왜 필요해?”라고 했을때, 일목요연한 논리가 반드시 있어야 하죠.
2️⃣
‘엥? 화폐 팽창, 가치희석…그런 당연한 이야기들을 굳이 꼭 말로 해야 아는 건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치면 우린 그 어떤 이론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별다른게 아닙니다. ⭐️의식적 행동⭐️과 무의식적 행동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예를 들어, ‘희소성’과 ‘시간 선호도’ 같은 어려운 용어를 몰라도, 우리는 얼마든지 경제적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은, 결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보지 못한 채, ⭐️직관적인 논리와 감정에 호소하는 주장⭐️에 손을 들어주게 되죠.
의식적 훈련 없이는, 왜 임대료/분양가 상한제 같은 것들이 오히려 주거난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 사회가 “힘 있는 놈들을 때려잡으면 뭔가 되겠지”라고 막연히 믿게 된 것도, 구성원들의 이런 능력이 거세되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4️⃣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What, 비트코인이 뭐지? How, 비트코인이 어떻게 작동하는거지?”
이건 좀 나중으로 미뤄야할 질문입니다.
가장 선행되어야 할 질문은 “왜 비트코인 같은게 필요하지? 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 입니다.
5️⃣
통화 팽창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 가치 희석이 100% 확정되어있는 이 미친 구조는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이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이 되어,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사회에 어떤 파괴적 결과를 몰고오는지를⭐️똑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간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1번 책으로 거론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죠.
Why라는 선행 과목을 마치지 못한 채 What/How로 가는 것은 언제나 불완전 여정이 됩니다.
6️⃣
이런 의미에서, 이 Why선행 과목을 매우 효과적으로 끝낼 수 있는 책이 #내가돈을벌고있다는착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와, 이 어렵고 방대한 질문에 대해 어쩜 이렇게 쉽고, 직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일목요연하고, 부담없고, 감정적 불편함 유발없이, 술술 읽히게 쓸 수 있나?”⭐️
강려크✊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을 @btc5000sws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부동산에서 방구 좀 뀌었다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꼬몽디(commonD)님�� 신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괜히 추천하신게 아니구다 싶었습니다.
6️⃣
이 책은 아주 넓은 스펙트럼의 독자층 모두가 읽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토끼굴 입구가 아주 다양함을 고려할 때, ⭐️각양각색의 식견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 모두에게 넓은 진입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7️⃣
투자 자체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이 책은 "부의 본질, 부를 둘러싼 인류사와 현대 금융시스템 작동설명서"로서, 왜 일만하고 저축만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정확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8️⃣
이미 무언가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
: 본인이 하고 있는 투자 행위에 대해 좀 더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올바른 방향과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9️⃣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는 잠시 내려놓고, ��지금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가?”라는 big question부터 차근차근 짚어봄으로써, 세간에 즐비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됩니다.
🔟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사람
: 비트코인이라는 최종 정착지에 온 사람들 입장에서, 그동안 걸어왔던 여정, 생각, 사고 과정 등을 쭉 돌아보면서, “그래. 내가 비트코인을 이래서 시작했지. 이래서 내가 비트코인을 좋아하지”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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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 받고 싶으신 분들, 이미 읽으셨지만 각별한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으신 분들.
본 게시글 인용과 함께 생각/사연을 나눠주세요🔥
비트코인을 이해한 사람이 현실에서 과묵해지는 4가지 이유
1. 현실에는 깊은 대화 상대가 거의 없음.
(법정화폐의 인플레이션 구조를 말해줘도 알려고 하지 않음. 진짜 경제에 대한 깊은 대화는 X에서 결이 맞는 사람들과 나눔.)
2. 억지로 설득하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평온함.
(관심 없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건 너무 큰 피로. 굳이 내 에너지를 써가며 현실에서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음.)
3. 현실에서의 고독 ≠ 외로움.
(현실 지인들과 돈 이야기를 안 한다고 외롭지 않음. 혼자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통찰을 넓히는 시간이 곧 확신을 충전하는 시간.)
4. 각자의 깨달음에는 때가 있음을 앎.
(타인의 금융 시야를 억지로 넓혀줄 수 없다는 걸 인정함. 함부로 오지랖 부리지 않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만 즐겁게 소통함.)
“임시 조치만큼 영구적인 것은 없다.”
- 알렉스 글래드스타인(Alex Gladstein)
기업이 중징계를 때려맞는데,
왜 이용자의 출금이 제한되는건지…?
이게 정말 ‘일시’적인 조치로 끝날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https://t.co/J5ZHX9RiAb
어제부터 출퇴근길에 읽기 시작!
“삶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확실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들이다.
예를 들어, 1달러는 항상 1달러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믿음 같은 것들 말이다.”
— 조시 빌링스(Josh Billings) -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