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인 우리 아들이 누가 가르친 적이 없는데 엄마아빠에게 존댓말을 한다. 다정하고 친근한 관계지만 그래도 부모자식간에 위아래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물론 일본의 경우 반말/존댓말이 상하 관계보다는 친소 관계를 나타내기에, 한국어의 존댓말 시스템과 약간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한국의 전통적 종이공예 사례를 소개한 것일 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본 분들이 “이런 건 오리가미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이게 오리가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종이접기의 모습의 실질적 기원이 일본이라는 걸 부인하려고 쓴 글이 애초에 아닙니다.
한국에도 전통적인 종이공예는 있었습니다. 종이를 오리고 접어 꽃이나 무속 상징물을 만들었죠. 그 기록은 신라시대부터 나타납니다. (관련 기록은 댓글에.)
고비(高飛)와 지전(紙錢)이라 불리는 무속의 물건들.
마지막은 18세기 '의궤'에 그려진 채화(綵花). 비단, 종이, 밀랍으로 만듦.
@gimgabs82759660 저는 한국의 전통적 종이공예 사례를 소개한 것일 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본 분들이 “이런 건 오리가미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이게 오리가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종이접기의 모습의 실질적 기원이 일본이라는 걸 부인하려고 쓴 글이 애초에 아닙니다.
한국에도 전통적인 종이공예는 있었습니다. 종이를 오리고 접어 꽃이나 무속 상징물을 만들었죠. 그 기록은 신라시대부터 나타납니다. (관련 기록은 댓글에.)
고비(高飛)와 지전(紙錢)이라 불리는 무속의 물건들.
마지막은 18세기 '의궤'에 그려진 채화(綵花). 비단, 종이, 밀랍으로 만듦.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까지 '이건 오리가미와 달라. 오리가미는 단연코 일본 것이야!'라고 너무 많은 일본인들이 집요하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문화의 고유성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느껴집니다. 오리가미만큼은 일본 특유의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필사적으로 사수하려는...
저는 한국의 전통적 종이공예 사례를 소개한 것일 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본 분들이 “이런 건 오리가미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이게 오리가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종이접기의 모습의 실질적 기원이 일본이라는 걸 부인하려고 쓴 글이 애초에 아닙니다.
@kasoku09 저는 한국의 전통적 종이공예 사례를 소개한 것일 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본 분들이 “이런 건 오리가미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이게 오리가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종이접기의 모습의 실질적 기원이 일본이라는 걸 부인하려고 쓴 글이 애초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