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카메라 앱을 하나 더 만들어버린 한국인이 있음.
이름은 Sub Camera.
처음 들으면
“기본 카메라 있는데 굳이?” 싶은데
회사 다녀본 사람은 이유 들으면 바로 이해됨.
업무 때문에 사진 한 장 찍음.
택배 찍음.
영수증 찍음.
출장 가서 제품 찍음.
박람회 가서 부스 수백 장 찍음.
그러다 몇 달 뒤 사진첩 열어보면
내 강아지 사진 사이에 거래처 제품 사진 있음.
그래서 아예 생각을 바꿈.
개인 사진은 기본 카메라로 찍고
일할 때는 다른 카메라를 쓰면 안 되나?
그래서 만든 게 Sub Camera.
사진 찍기 전에 폴더부터 선택하고
그다음 촬영함.
찍은 사진은 개인 사진첩에 섞이지 않음.
더 재밌는 건 이걸 만든 사람이
그냥 회사 다니는 현 월급 노예라는 점
본인이 일하면서 빡쳐서 만든 앱인데
오히려 해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함.
대만에서는 앱스토어 카메라 카테고리 9위 찍더니
홍콩, 마카오 등 다른 지역에서도 상위 차트 진입하기 시작함
생각해보면 되게 단순함.
우리는 지금까지
카메라 → 찍는다 → 나중에 정리한다
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앱은 순서를
정리한다 → 찍는다
로 바꿔버림.
아이폰에 카메라 앱을 하나 더 만들어버린 한국인이 있음.
이름은 Sub Camera.
처음 들으면
“기본 카메라 있는데 굳이?” 싶은데
회사 다녀본 사람은 이유 들으면 바로 이해됨.
업무 때문에 사진 한 장 찍음.
택배 찍음.
영수증 찍음.
출장 가서 제품 찍음.
박람회 가서 부스 수백 장 찍음.
그러다 몇 달 뒤 사진첩 열어보면
내 강아지 사진 사이에 거래처 제품 사진 있음.
그래서 아예 생각을 바꿈.
개인 사진은 기본 카메라로 찍고
일할 때는 다른 카메라를 쓰면 안 되나?
그래서 만든 게 Sub Camera.
사진 찍기 전에 폴더부터 선택하고
그다음 촬영함.
찍은 사진은 개인 사진첩에 섞이지 않음.
더 재밌는 건 이걸 만든 사람이
그냥 회사 다니는 현 월급 노예라는 점
본인이 일하면서 빡쳐서 만든 앱인데
오히려 해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함.
대만에서는 앱스토어 카메라 카테고리 9위 찍더니
홍콩, 마카오 등 다른 지역에서도 상위 차트 진입하기 시작함
생각해보면 되게 단순함.
우리는 지금까지
카메라 → 찍는다 → 나중에 정리한다
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앱은 순서를
정리한다 → 찍는다
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