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확인한 댓글공작팀 '자손단(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 손가락 군대)'은 100여명이 참여한 단체 카톡방에서 활동했습니다.
자손단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리박스쿨 손 모 대표는 자손단에 등록한 취재진에게 댓글 샘플을 보여주며 "김문수는 정직, 청렴, 유능", "이재명과 이준석을 까야 된다"는 목표까지 알려줬습니다.
심지어 댓글을 쓰는 '청년 리더'가 매시간마다 배정돼 있었으며, 댓글을 쓰다 제한에 걸리면 추가 아이디까지 보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취재진에게 댓글 작업을 잘 하면 "장학금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잠입해 밝혀낸 댓글공작팀의 실태를 낱낱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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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타파 댓글공작팀 너무 충격이다.
1. 리박스쿨이라는 어용 단체를 통해 댓글 공작팀 운영
2. 젊은층을 돌봄 교육 배치를 빌미로 유치함
3. 정치 활동은 국힘을 통해 함 (대표 국회의원 조정훈)
4. 리박스쿨에서 극우화된 2030을 초등 늘봄으로 파견
5. 초등학생 극우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