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egal gold miners have just discovered the largest #Gold nugget in the history of Ghana.
And your #Gold in your high security vaults became just a bit less scarce.
13년 전에 직장 상사와 함께, 은퇴한 임원을 만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명절에 은퇴한 임원을 찾아가 인사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한남동에 있는 그 임원의 저택에 들어가 선물을 전달하고 정원에 앉아 함께 차를 마셨습니다. 그분이 은퇴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늙어버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회사에서 마주칠 때는 그렇게 대하기가 어려운 분이었는데, 회사 밖에서 만나니 그냥 동네 할아버지 같았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인생 참 덧없지. 이제야 생각해 보니 나에게 남는 것이 하나도 없네.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의 인생을 산 것 같아.
내 가족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라 남의 회사를 위해서 산 것 같아.
회사를 그만두니 정작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네. 너희는 너무 회사, 회사, 하지 말고 너희 인생을 챙기면서 살아.”
회사도 중요하지만, 나의 인생이 훨씬 더 중요할 것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부터 길지 않은 내 인생을 방향을 잘 생각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