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로우 '26.10.1
코스피: 일단 하락은 돌려놓을게
코스닥: 10월은 스타트는 내가 끊을게
소부장: 마이크론 컨콜 빨은 내가 받을게
원전: 한국형 2기도 미국에 끼워볼게
강관: 트럼프 일방적 발표 후 셀온맞을게
어제밤 나스닥은 0.24% 상승, SOX는 보합으로 마감함.
PCE가 예상치 하회하며 bad is good 으로 나스닥엔 호재.
하지만 미국10년물도 만만치않아 시원하게 상승은 못했었음.
유가는 $90 근처를 유지하는데 10년물은 5.3%까지 올라옴.
물가 지표도 괜찮았는데 장기금리가 말을 안듣는 상황.
유가 내려가면 좀 나아지나했더니 금리가 발목을 잡는 중.
그래도 다행히 10월 금리동결 확률은 68%까지 높아진 상황.
메타는 조정을 받고, 그간 눌렸던 SaaS, 플랫폼 업체들 반등.
메모리는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숨죽이고 있었던 상황.
마이크론 실적과 컨콜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음. 문제는 기대치
전교 1등이 전교 1등하면 그런가보다 하는 그런 느낌의 반응.
이제는 전교 1등 말고 전국 순위권을 기대하는 그런 느낌.
국장도 NXT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비리비리 했었음.
아마 전일 마이크론 실적발표 베팅했던 사람들 실망매물 때문.
일본 키옥시아는 4% 넘게 오르는데 전자닉스는 상대적 약세.
오늘 코스닥은 2.7% 급등중. 순환매가 돌면서 중소형주 급등.
코스닥을 끌어올리는건 소부장과 헬스케어 종목들.
최근 순환매가 돌면서 소부장이 전자닉스보다 강세를 띔.
전자닉스보다 오히려 장비주 쪽에서 탄력이 좋은 상황.
수급도 갈림. 외인과 기관은 코스피에선 쌍끌이매도 지속중.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쌍끌이로 매수하는 모습.
금리가 높아도 오히려 성장주가 반격하고 있는 중.
금일 새벽 트럼프가 대미투자도 일방적으로 발표해버렸음.
확정된건 사실 텍사스 가스발전만 협의가 된 사항이었음.
원전 8기에 한국형 원전 2기가 들어가게된 것은 긍정적임.
하지만 알래스카LNG 등은 확정이 아닌데 확정처럼 말해버림.
원전 테마는 상승하지만, 철강, 강관 테마는 셀온을 세게 맞음.
하이스틸 -10%, 휴스틸 -6%에 제강사들도 윘꼬리 길게 달림.
코스피는 무겁다보니 고개를 들랑말랑, 코스닥은 활발해짐.
남은 큰 일정은 내일 미국 고용보고서. 장기금리 반응이 중요.
계속 말하지만 난 시장을 상방으로 보고있지만 신중하자는 편.
추세적으로 돌려지는걸 확인하고 붙어도 늦지않다는 생각임.
물론 코스닥이 가벼우니 좀 더 먼저 튀긴하는데 조급안해도 됨
순환매 돌면서 저점이 높아진다는게 중요하다 생각함.
이제 10월 시작인데 다들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함.
어제 마이크론 실적 물어보니까 어제 반응은 의외였었음.
생각보다 반도체 비관론이 많았던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