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TC ETF의 핵심 쟁점은 “법적으로 허용되는가”를 넘어, 실제로 어떤 가격으로 운용할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BTC 현물 ETF가 이미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한국에는 아직 같은 상품이 없습니다. [한국은 왜 아직도 BTC ETF를 못 만드는가]는 한국 BTC ETF가 도입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건, 기준가격 설계, AP/LP의 조달 가능성, 김치프리미엄 관리 문제를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한국 BTC ETF의 기준가격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국내 가격과 글로벌 가격을 반영하는 다양한 기준가격 모델을 비교·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ETF의 기준가격이 단순한 계산식이 아니라, 투자자 노출과 시장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결정하는 핵심 구조임을 살펴봅니다.
한국 BTC ETF가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선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조원민(@wiimdy)
-임승진(@sjyim05131)
한국 BTC ETF의 핵심 쟁점은 “법적으로 허용되는가”를 넘어, 실제로 어떤 가격으로 운용할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BTC 현물 ETF가 이미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한국에는 아직 같은 상품이 없습니다. [한국은 왜 아직도 BTC ETF를 못 만드는가]는 한국 BTC ETF가 도입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건, 기준가격 설계, AP/LP의 조달 가능성, 김치프리미엄 관리 문제를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한국 BTC ETF의 기준가격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국내 가격과 글로벌 가격을 반영하는 다양한 기준가격 모델을 비교·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ETF의 기준가격이 단순한 계산식이 아니라, 투자자 노출과 시장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결정하는 핵심 구조임을 살펴봅니다.
한국 BTC ETF가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선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조원민(@wiimdy)
-임승진(@sjyim05131)
대부분 zkVM의 속도 개선을 알고리즘 발전의 결과로 보지만, 같은 기간 RTX 5090 GPU 클러스터와 FPGA 진영의 누적 발전도 그만큼 컸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4~2026년 사이 zkVM 증명 시간은 알고리즘 측과 하드웨어 측 양쪽에서 동시에 단축돼 왔습니다.
하지만 proof system은 보통 6~12개월 단위로 빠르게 교체되는 반면, ASIC은 NRE만 18~24개월, 이후 HVM까지 6~12개월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 cadence mismatch 때문에 앞으로 2~3년은 GPU·FPGA 중심 인프라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ZKVMs: Between Algorithms and Silicon]에서는 이 박자 어긋남이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다룹니다.
이번 글에서는 SP1·RISC Zero·Jolt·Pico 등 상용 zkVM의 비용 구조와, MSM·NTT·hashing 세 가지 핵심 연산으로 가속 타깃이 수렴하는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알고리즘과 실리콘이 서로의 속도에 어떻게 맞춰가고, 또 어디서 어긋나는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
-이융복 (@unstableyoong)
-지혜성 (@realiszicomet)
[26-1 Weekly Session #7]
2026년 1학기 일곱 번째 세션에서는 토스인사이트 김현만 위원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한국 토큰증권(ST) 시장 활성화의 핵심 과제가 단순한 ‘발행’이 아니라 실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유동성 확보’에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은 비정형 실물자산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글로벌 RWA 시장은 미국 국채·MMF 등 정형 금융자산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역시 거래량과 가격 기준이 명확한 자산부터 단계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금융은 왜 같은 사고를 반복할까요?
FTX는 80억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11년 전, 미국 등록 선물중개업자 MF Global에서도 구조적으로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술은 달랐지만 실패의 원인은 같았습니다 — 거래·보관·정산의 수직 결합, 내부 견제 부재, 그리고 고객 자산 유용입니다.
금융규제에는 어떤 기술 혁신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본원적 가치”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해상충의 구조적 차단입니다. 기존 금융은 이를 중개인의 선의, 내부통제, 사후 제재로 관리해왔지만, 반복된 사고는 같은 질문을 남깁니다.
고객 자산에 손댈 수 있는 권한이 남아 있다면, 결국 우리는 다시 사람을 신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스마트컨트랙트는 이 지점에서 다른 접근을 제시합니다. 결정론적 실행, 코드 가시성, 불변성, 접근 제어의 코드화는 이해상충을 사후에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구조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When Code Enforces Law]에서는 dYdX v4, Hyperliquid, DeepBook, Sei를 분석해 온체인 오더북 DEX가 이해상충을 어느 수준까지 줄이거나 차단할 수 있는지 4단계 스펙트럼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개인의 선의가 아니라 결정론적 코드로 금융규제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을까요?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 이승준
- 이도현(@DeFier_Lee)
Polymarket은 대선·금리·스포츠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거래 가능한 시장으로 만들며, 크립토 기반 예측시장을 가장 대중화한 프로토콜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구조는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시장 안에서는 어떤 지갑들이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Polymarket의 구조와 거래 양상]은 Polymarket의 기본 구조부터 실제 체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참여자 분석까지, 예측시장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작동 방식 사이의 간극을 살펴봅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CLOB·CTF·UMA Oracle 같은 핵심 인프라부터, 카테고리와 마켓 단위의 유동성 분포, 결과 토큰별 거래 양상, 그리고 약 70만 개 지갑의 행동 데이터로 본 참여자 유형과 수익 구조까지 다뤘습니다.
예측시장은 어떻게 가격을 만들고, 그 가격은 누구의 행동에 의해 움직이며, 어떤 지갑들이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었는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박원현
-서민균
[26-1 Weekly Session #5]
2026년 1학기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Four Pillars(@FourPillarsFP)의 Research Lead 복진솔님(@100y_eth)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더 성숙한 금융 인프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모든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자본시장’이라는 북극성을 향해, Web2와 Web3 기업들은 슈퍼앱, Perp DEX,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의 해답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규제 환경과 시장의 현실 속에서 서로 다른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는 지금, 블록체인이 앞으로 어떤 금융의 미래를 열어갈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nsight: How to Choose an On-Chain Data Service for AI Agents]
No signup. No API key. Just a wallet.
Following up on our previous piece on x402, @DecipherGlobal put it to the test with Nodit: queried on-chain assets, tracked transactions, visualized portfolio state, and drafted a DeFi strategy.
Here's what actually happened.👇
[Insight: Autonomous AI Payments Through x402 — Where We Stand Today]
AI can pay on its own.
But when it fails — who’s accountable?
New research from a top Korean Blockchain Association — @DecipherGlobal explores Nodit x402, from autonomous payments to legal responsibility.
This is where trust gets decided. Worth a read 👇
[26-1 Weekly Session #3]
2026년 1학기 세 번째 세션에서는 Chainlink(@chainlink)의 DevRel Engineer 이재욱님(@woogieboogie_jl)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세션에서는 Web3의 익명 협력 시스템에서 오라클이 갖는 의미와, 온체인과 오프체인 세계를 연결해나가는 Chainlink의 비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Chainlink Runtime Environment(CRE)를 중심으로, 외부 데이터와 실행 조건이 안전한 구조 위에서 연결될 때 Web3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더 현실적인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